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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759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294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01-26 17:40:23 -
비수기에도 아이폰 효과 톡톡···LG이노텍, 4분기 '역대 최대 매출' LG이노텍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6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며 분기 매출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에 따라 고부가 카메라 모듈 및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카메라,통신,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 또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이 업계 비수기로 꼽 2026-01-26 17:36:52 -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혐의, 정당한 플랫폼 제휴…법 위반 없었다" 검찰이 경쟁업체 택시 호출을 차단해 사업을 방해한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와 류긍선 대표 등을 불구속 기소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관련 의혹에 대해 “법 위반 행위는 없었다”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콜 몰아주기’ 의혹과 금융위원회가 통보한 회계기준 위반 사건이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현재 기소된 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서도 향후 재판 과정에서 위법성이 없음을 성실히 밝히겠다 2026-01-26 17:30:07 -
[식품·외식 뉴스픽] 삼양식품·파리바게뜨·BBQ·매일유업 삼양식품, 하월곡동 떠나 명동 시대 개막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삼양식품이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이번 본사 이전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인프라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성장으로 임직원 수가 10년 새 약 두 배로 늘어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한계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명동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 2026-01-26 17:12:55 -
이재용 삼성 회장,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참석… 문화보국 정신 전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직접 환영사를 통해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보국' 정신을 강조하고, 미국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출국한 이 회장은 행사 관련 소감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짧게 답했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 안중현 M&A팀장 2026-01-26 17:11:46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시총 2000조원 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2030년 700조원, 장기적으로는 2000조원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1위 지위에 있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장치가 된 만큼 SK하이닉스가 AI 인프라 회사로 시장 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최 회장은 26일 출간된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 슈퍼모멘텀'에서 특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이 SK하이닉스를 아직 원자재 제조사로 인식해 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며 &quo 2026-01-26 16:59:28 -
[속보]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6650억원…전년 대비 5.8% 하락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6650억원…전년 대비 5.8% 하락 2026-01-26 16:44:22 -
삼성, TV 선두 지켰지만… 中 TCL 맹추격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했지만, 중국 TCL이 출하량을 빠르게 늘리며 격차를 1%포인트까지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재고를 조정하면서 전월 대비로는 15% 줄었다. 삼성전자는 11월 기준 출하량 점유율 17%로 1위를 지켰다. 출하량이 3% 줄면서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의 18%에서 소폭 하락했다. 반면 TCL은 출하량이 20% 늘며 점유율을 13%에서 16%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삼성 2026-01-26 16:26:35 -
[패션 뷰티 뉴스픽]유니클로·삼성물산 준지·올리비아로렌·아이디얼 포 맨 유니클로, '재난 구호 키트 제작' 위해 희망브리지에 2억원 기탁 유니클로는 긴급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국내 최대 재난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겨울철 한파와 산불 등을 포함해 각종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 키트' 제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매년 계절별 재난 특성을 반영해 구호 물품을 사전에 제작·비축해 오고 있다. 재난 발생 시 경기 파주와 경남 2026-01-26 15:56:49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소진공·기보 中企 판로개척에 142억원 투입...마케팅 지원사업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 지원사업의 규모는 141억7000만원으로, 온라인 판로지원과 오프라인 판로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운영,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중기부는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겨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관련 예산을 신속히 집행한 2026-01-26 15:54:43 -
[유통 뉴스픽] SSG닷컴·G마켓·NS홈쇼핑·롯데물산 SSG닷컴 ‘뷰티 쓱세일’ 개최…설 맞이 대규모 할인전 돌입 SSG닷컴은 다음달 1일까지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타임딜 특가전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대표 상품으로 겔랑 아베이 로얄, 랑콤 제니피끄,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세이도 쿠션, 비오템 올인원, 르네휘테르 샴푸 등 프리미엄급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 26일 오후 8시 지방시 뷰티·에스티로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7일 입생 2026-01-26 15:53:14 -
에쓰오일, 2025년 4분기 영업익 4245억원...전년比 90.9%↑ 에쓰오일(S-OIL)이 2025년 4분기 매출 8조7926억원, 영업이익 424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0.9% 급증했다. 지난해 매출은 34조2470억원, 영업이익은 28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7% 줄었다. 에쓰오일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전 사업에 걸쳐 제품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가를 뺀 수치)가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연간 매출은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2026-01-26 15:48:54 -
홈앤쇼핑, 중·소상공인 판로 획대...'일사천리' 사업 지원 홈앤쇼핑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도 판로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홈앤쇼핑은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 공고'를 사전 안내하고, TV 홈쇼핑과 모바일, 수출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상품은 홈앤쇼핑 TV 홈쇼핑 방송을 연내 지원받게 되며, 방송 이후에는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육성해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우선 국내 판로지원 분야에서는 '일사천리' 2026-01-26 15:46:56 -
수십 년 터전 떠나는 유통가… '사옥 이전' 뒤에 숨은 경영 재편 카드 삼양식품과 LG생활건강, 오리온 등 유통가 주요 기업들이 서울 핵심지로 잇따라 본거지를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3세 경영 본격화와 수장 교체에 따른 조직 쇄신 등 기업의 미래를 위한 '경영 재편'과 맞물린 행보로 분석된다. 가장 상징적인 행보는 26일 명동 ‘남산N타워’로 첫 출근을 시작한 삼양식품이다. 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에 터전을 잡은 지 약 28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불닭’ 시리즈의 글로벌 흥행 이후 사세가 급 2026-01-26 15:44:22 -
방미통위,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 분기별 진행…사업자 의견 듣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걸쳐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26일까지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등에 대해 방미통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에 대한 적정성 검토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관 2026-01-26 15:13:22 -
LG전자 베스트샵, 26년형 휘센 에어컨 전시 본격화…혜택 '다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2025년 여름 이후 냉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2026년 여름을 앞두고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을 예고한 가운데,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에어컨의 교체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냉방 성능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공기 관리 기능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실제 체험을 통해 제품 차이를 확인하려는 수요 역시도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에어컨 모델의 성 2026-01-26 15:00:00 -
방송·OTT·유튜브까지 묶는다…통합미디어법 논의 본격화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플랫폼을 하나의 틀로 묶는 통합미디어법 논의가 본격화했다. 기존 매체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시청각미디어서비스'를 기준으로 공공·시장 영역을 구분하고 서비스의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에 따라 규제 강도를 달리하는 방향이다. 26일 오전 국회에서는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 법안의 가칭을 시청각미디어서비 2026-01-26 14:54:05 -
쿠팡 균열에 신세계 이커머스 총공세…무기는 '멤버십'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계열사들이 유료 멤버십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생긴 시장 균열을 파고들어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사 G마켓은 올해 1분기 안에 적립형 새 멤버십 ‘꼭멤버십’을 내놓는다. G마켓의 독자 멤버십 출시는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이다. 스마일클럽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을 아우르는 ‘신세계유니버스 2026-01-26 14: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