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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FAP 타깃 제품 임상 2상 진입…마일스톤 수령 예정 디앤디파마텍의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 타깃 특허 기반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유럽 임상 2상이 개시됐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도 수령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방사성의약품 관련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FAP 타깃 PET 조영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완료를 통보 받았다고 8일 밝혔다. FAP는 다양한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에 분포하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가 과발현하는 단백질이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은 100% 자회사 미국 뉴럴리가 보유한 FAP 타깃 PET 조영제 2026-07-08 10:57 -
"스마트 메디컬 그룹 도약"… 365mc, AI 전담 조직 'AX 챔피언즈' 출범 365mc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의료 현장과 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 진료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365mc는 7일 AI 전환을 전담하는 조직 'AX 챔피언즈(AI Transformation Champions)'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직은 진료부터 운영까지 전 영역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정밀 의료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대 최고AI책임자(CAIO)에는 최지현 365mc 실장이 선임됐다. 조직에는 의료진과 행정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된 16명이 참여해 2026-07-07 14:26 -
오스템임플란트, 정보보호 인증 3년 유지…전사 보안체계 정착 오스템임플란트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하며 전사적 보안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사후 및 갱신 심사를 모두 완료하며 3년간 인증 유지 체계를 이어가게 됐다. ISMS는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기준에 따라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오스템임플란트 2026-07-07 11:20 -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2대 PBM 처방집 등재… "보험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 등재를 통해 본격적인 보험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7일 베그젤마가 미국 3대 PBM 가운데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옵텀(Optum) 등 2개사의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ESI 공·사보험과 옵텀 공보험 처방집에서는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지정됐다.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될 경우 의료진의 처방 접근성이 높아지 2026-07-07 11:11 -
잘나가는 PDRN…커지는 시장에 후발주자도 '출사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공략도 잇따르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미용 의료 중심으로 시장을 키운 가운데 후발주자들도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화장품과 메디컬 뷰티까지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마켓 인텔로에 따르면 글로벌 PDRN 시장은 연평균 12.8% 성장해 2025년 약 12억달러(약 1조 8608억원)에서 2034년 31억달러(약 4조 8071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을 이끄는 축도 확대됐다. 현재 PDRN 시 2026-07-06 18:05 -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하반기 리스크 경계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사 갈등이 하반기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3243억원, 영업이익 59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6%, 2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 확대와 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K바이오 업황 자체도 견조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2026-07-06 15:29 -
한미약품,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 선정… "R&D 효율성 주목" 한미약품이 글로벌 학술지 평가에서 '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가 최근 발표한 신흥국 제약·바이오 기업 분석에서 '혁신 선도기업' 그룹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아시아와 중남미,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 제약·바이오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의 R&D 생산성을 분석한 결 2026-07-06 15:16 -
휴젤, 의료진 연구 역량 지원… "K-에스테틱 학술 경쟁력 높인다" 휴젤이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이 논문과 학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K-에스테틱'의 학술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젤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용의료 분야 논문의 구조와 출판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2026-07-06 14:01 -
HLB생명과학R&D, 차세대 헴프 신약개발 본격화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5건의 국책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에 착수한다. 해당 특구 사업에는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참여하며, 총 296억원이 투입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2026-07-06 10:23 -
"기술수출 이어 지분 투자까지"… 아리바이오, 치매약 'AR1001' 상업화 가속도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약 42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이어 지분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양사 협력 관계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과 총 2750만 달러(약 425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푸싱제약은 우선 750만달러(약 115억원)를 1차 투자하고, 향후 2000만달러(약 310억원)를 추가 투자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2차 투자까지 완료 2026-07-05 12:46 -
골관절염 치료제 판도 바뀌나…국내 DMOAD 개발 속도 골관절염 치료제가 통증 완화 중심의 보존 치료에서 질환 진행 자체를 늦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골 재생과 관절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질환 진행 억제(DMOAD)'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DMOAD 지위를 인정받은 골관절염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통증 감소나 기능 개선을 넘어 관절 조직의 구조적 개선 효과까지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 성장성도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2026-07-04 10:00 -
빅파마도 뛰어들었다…차세대 '인비보 CAR-T' 부상 높은 치료비와 복잡한 생산 공정이 한계로 지적돼 온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서 '인비보(In vivo) CAR-T'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잇따라 나서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CAR-T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 채취 후 체외에서 면역세포를 조작해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환자별 맞춤형 공정 탓에 제조 기간이 길고 비용도 수억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C 2026-07-04 10:00 -
케이캡으로 실적 키운 HK이노엔…비만신약 승부수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앞세워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비만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캡의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블록버스터 육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해 매출 1조632억원, 영업이익 1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5%, 25.7% 증가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전문의약품(ETC) 사업 매출은 9854억원으로 2026-07-04 10:00 -
먹는 치매약 '임상3상 마침표' 찍은 아리바이오, 상업화 채비 나선다 아리바이오가 경구용(먹는 약)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쳤다. 현재 정맥주사 치료제가 주도하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 치료제를 앞세워 상업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CNS 질환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67건으로, 2021년 37건보다 80% 이상 증가했다.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현재 시장은 에자이·바이오젠의 2026-07-03 10:06 -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300억 달성... 전년비 77%↑ "분기 역대최대" 셀트리온이 올해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3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3% 증가한 것이다. 셀트리온 측은 "올해 초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에서 제시했던 2분기 영업이익 목표인 4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3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개선됐다. 이번 호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2026-07-03 09:53 -
GC녹십자, 배리셀라주 2도즈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 GC녹십자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회 접종(2도즈)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2회 접종 체계가 확산되는 가운데, 다국가 임상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는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Va 2026-07-03 08:14 -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중남미 공급…390억원 규모 계약 체결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유레스코정'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스페인 제약사 파에스 파르마(FAES FARMA)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개량신약 복합제 유레스코정의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유레스코정은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성분을 복합화한 개량신약이다. 계약에 따라 파에스 파르마는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에서 향후 10년간 유레스코정을 판매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총 390억원으로, 계약금과 함께 최대 200만 2026-07-03 08:14 -
임호택 한미약품 의약혁신센터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한미약품은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학자에게 수여된다. 임호텍 의약혁신센터장은 약 20년간 제약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복합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한미약품은 아 2026-07-03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