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3상 결과 발표…내성 환자서 효과 확인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3상 결과 발표…내성 환자서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 임상 3상 결과를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출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 제제의 단점이던 느린 약효 발현과 짧은 반감기, 식전 복용의 단점 등을 개선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펙수클루 40mg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2026-05-15 14:31
  • 동국제약,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센텔리안24 수출 332% 증가
    동국제약,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센텔리안24 수출 332% 증가 동국제약이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 46.4%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5.9% 증가한 2124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23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0.6%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 성장에 따른 판매관리비 효율화와 헬스앤뷰티(H&B)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더마 2026-05-15 14:19
  • 파로스아이바이오-코오롱제약 맞손…차세대 EGFR 저해제 도전
    파로스아이바이오-코오롱제약 맞손…차세대 EGFR 저해제 도전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차세대 폐암 치료제 'PHI-701'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AI 신약설계 기술과 코오롱제약 신약사업부문의 임상이행 중개연구 역량을 결합해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기존 치료제의 내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저해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델브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2026-05-14 18:25
  •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수령…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수령…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지난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렉라자가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며 유한양행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수령으로 유한양행이 수령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은 총 3억달러(계약 2026-05-14 18:04
  • GC녹십자, 머크와 맞손…바이오의약품 생산·공급 협력 확대
    GC녹십자, 머크와 맞손…바이오의약품 생산·공급 협력 확대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캐시카우로 보유하고 있는 GC녹십자가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와 신웅 GC녹십자 운영 총괄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2026-05-14 18:03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박현정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허가과장 신속 허가체계 구축…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박현정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허가과장 "신속 허가체계 구축…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선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선 신속 허가 체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박현정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허가과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2026 GHF)'에서 이같이 말하며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박현정 과장은 이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선 신속 허가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30년 약 2조6600 2026-05-14 17:31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AI 신약개발 경쟁력 핵심… 데이터 잡아야 신약 잡는다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AI 신약개발 경쟁력 핵심… 데이터 잡아야 신약 잡는다"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해야 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6회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2026 GHF)'에서 이같이 말하며 AI 기반 제약산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Pharma 5.0'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약 개발 생산성 저하와 차세대 모달리티 확대 등으로 기존 개발 방식만으로는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 2026-05-14 17:25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장 에이전트 AI 시대 도래… K-신약 성공확률 극대화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장 "에이전트 AI 시대 도래… K-신약 성공확률 극대화"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 속도전을 넘어 성공 확률 경쟁으로 판을 바꾸고 있다. 후보물질을 더 빨리 찾는 수준을 넘어 독성 리스크를 사전에 걸러내고 최적의 신약 후보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하면서다. 국내 AI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 역시 독자 플랫폼을 앞세워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 개발 총괄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2026 2026-05-14 17:21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K-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전략… AI혁명 속 빅데이터 잡아야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K-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전략… "AI혁명 속 빅데이터 잡아야"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개발(R&D) 효율성을 높이고 실패 리스크를 줄이면서 산업 구조 역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선스아웃, 인수합병(M&A)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K-바이오 역시 '기술 검증-자본 유치-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하는 전환점에 선 가운데 AI 기반 빅데이터 확보와 활용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후보물질 발굴 2026-05-14 17:20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빠르고 안전한 허가·심사 시스템 구축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빠르고 안전한 허가·심사 시스템 구축" 안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혁신 신약 개발 시대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빠르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한 허가·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영진 국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 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2026 GHF)' 축사를 통해 "AI를 활용한 혁신 신약 개발 기간 단축은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식약처 역시 산업 혁신 속도에 발맞 2026-05-14 17:05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AI 시대 K-파마 글로벌 성공시대 지원하겠다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AI 시대 'K-파마' 글로벌 성공시대 지원하겠다"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K-파마'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국 부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 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산업은 AI 도입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 빅파마의 인공지능(AI) 전략 가능성이 실제 성과를 나타내는 경쟁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 2026-05-14 17:02
  • 아리바이오, 中 푸싱과 먹는 치매약 7조 딜… 국내 최대 규모
    아리바이오, 中 푸싱과 '먹는 치매약' 7조 딜… "국내 최대 규모"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이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글로벌 판권 계약에 성공했다. 국내 치매 치료제 분야 기술이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시장에선 2030년 70조원 이상으로 성장이 예고된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약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아리바이오는 14일 푸싱제약과 AR1001의 개발·허가·생산·상업화를 포함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7억달러(약 7조원)로, 한국·중동·중남미를 2026-05-14 17:01
  • 삼성에피스홀딩스 밸류업 가속… ESG 평가서 AA, 흑자전환에도 성공
    삼성에피스홀딩스 밸류업 가속… ESG 평가서 AA, 흑자전환에도 성공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첫 참여 만에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받았다. 동시에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주사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사업 성과와 ESG 가치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14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MSCI의 ESG 평가에서 리더 그룹에 해당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 2026-05-14 17:00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AI 전환점 맞은 제약·바이오, 산학연 협력 절실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AI 전환점 맞은 제약·바이오, 산학연 협력 절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며 산업 구조 변화까지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희승 의원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 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기술적 진보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아웃과 인수합병(M&A)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 2026-05-14 17:00
  • [인사] 서울대병원
    [인사]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병원관리지원실장·기획조정실장 박도중 △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 △의료혁신실장 이순태 △대외협력실장 이승미 △정보화실장 이호영 △국제사업실장 권우일 △의학역사문화원장 박상민 △진료자원실장 송재진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장 정근화 △헬스케어AI연구원장 이형철 △연구기획관리실장 이승표 △강남센터 부원장 최수연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장 박지원. 2026-05-14 17:00
  •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AI 혁신과 산업 경쟁력 결합해 K-바이오 도약해야
    [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AI 혁신과 산업 경쟁력 결합해 K-바이오 도약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AI는 이제 일상을 넘어 산업 구조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 역시 AI 기술과 결합하며 연구개발(R&D), 임상,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 2026-05-14 16:59
  • 삼성바이오·셀트리온이 이끈 K-바이오 쾌청... 종근당·유한도 선방
    삼성바이오·셀트리온이 이끈 K-바이오 '쾌청'... 종근당·유한도 '선방'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1분기에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판매 확대와 생산 가동률 상승을 발판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고, 전통 제약사들은 약가 인하 제도 개편 부담 속에서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해외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기록하며 바이오업계의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조2571억원, 영 2026-05-14 05:00
  • 삼양바이오팜, 보스턴서 SENS 연구 결과 발표…글로벌 파트너링 본격화
    삼양바이오팜, 보스턴서 'SENS' 연구 결과 발표…글로벌 파트너링 본격화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유전자 치료 분야 주요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의 기술력과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파트너링 부스와 미팅룸을 운영하고,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먼저 핵산 및 펩타이드 치료제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학술행사인 'TIDES USA 2026'에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2026-05-13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