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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메이슨, 가천대 박영서 교수 공동 연구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 우리가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체내에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 속의 강한 산성 환경, 즉 위산을 통과해야 한다. 위산은 대부분의 미생물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환경이지만, 일부 유산균은 이러한 조건을 견디고 장까지 도달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락토메이슨은 가천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영서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사 보유 균주인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1001의 산성 환경 적응 메커니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LM1001 2026-02-03 09: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팜·셀트리온·에이비엘바이오·헥토헬스케어 SK바이오팜·서울바이오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공식 출범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독자 개발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상업화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주기 경 2026-02-02 17:11 -
[조현미의 AI헬스케어] "응급실 뺑뺑이 막아라" 세브란스 'AI 플랫폼' 주목 #지난해 12월 부산의 한 동네병원에서 감기 증상으로 수액을 맞던 중 의식을 잃은 초등학생이 81분간 대형병원 응급실 입원이 거절돼 심정지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대학병원 등 12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뒤에야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끊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해법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는 중증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차를 타고 여러 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뜻한 2026-02-02 16:00 -
[전문가 기고] 플랫폼·첨단 기술이 여는 '첨단바이오 2.0' 시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은 현재 단순한 치료제 개발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차세대 생산혁명(NPR·Next Production Revolution)'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의 복잡화,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다가올 미래 제약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글로벌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방향 네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비즈니스 모 2026-02-02 06:00 -
의협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 멈춰야…'숫자놀음' 반복"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은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2027년 의학교육 현장의 현실을 인정하고, 졸속 증원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없다.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2026-01-31 18:22 -
지디코퍼레이션&대구보건대, 슬립테크 기반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지디코퍼레이션(대표 김정성)이 대구보건대학교와 ‘글로컬30’ 사업 연계를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디코퍼레이션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 물리치료학과 한종만 학과장, 안경광학과 장우영 학과장 등 보건의료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여 슬립테크와 전문 보건 인프라의 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 2026-01-31 09: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대웅제약·삼성에피스·헥토헬스케어 셀트리온, '앱토즈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독일 2026-01-30 13:45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글로벌 매출 1조 돌파…국내선 급여 장벽이 관문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존슨앤드존슨(J&J) 이중항체 항암제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넘겼다. 해외 주요 시장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리브리반트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J&J은 지난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매출이 총 7억3400만달러(약1조 511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J&J은 2027년 글로벌 매출 목표를 최소 50억달러 2026-01-29 17:32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사·셀트리온·삼성바이오·오스템임플란트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범용백신 글로벌 1·2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제1·2상 임상시험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이다. 현재 유행 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 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18세 이상 성인 약 368명을 대상으로 두 단계 2026-01-29 17:20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한미약품·동아에스티·HLB·자생한방병원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 처방량이 1월 2주차 기준으로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며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짐펜트라 2026-01-28 17:30 -
선두주자 없는 CNS 시장…'차세대 승부처'로 부상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에 국내외 제약사들이 힘을 싣고 있다. 퇴행성뇌질환 치료는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이 얽힌 탓에 개발 난도가 높지만, 성공할 경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분야로 평가된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CNS 치료제 시장은 2029년까지 310억달러(약 45조 508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2030년 약 18억달러(약 2조 6422억원·그랜드뷰리서치)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항암제처럼 선두주자가 완성 2026-01-28 16:49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유한양행·대웅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제약, 판피린 모델로 '이찬원' 발탁…신규광고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광고를 통해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2026-01-27 17:46 -
셀트리온 "관세 재인상 영향 없어…美공장 확보로 리스크 탈피" 셀트리온은 27일 미국의 의약품 상호관세 재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탈피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서한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 방안도 마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에서 2026-01-27 16:41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365mc·광동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서울대병원 대웅제약, '안전·정밀·효율'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과 검진, 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 2026-01-26 18:04 -
미 생물보안법 발효에 국내 바이오 반사이익만?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미국 생물보안법이 공식 발효되면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업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생물보안법 시행으로 중국 위탁개발생산 기업 우시앱텍은 단계적 퇴출 절차에 놓였다. 미국 행정기관은 '우려 바이오기업'이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장비·서비스를 조달하거나 계약할 수 없으며, 이미 체결된 계약도 유예기간이 2026-01-26 17:51 -
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9913억원…창립 이래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026-01-26 17:41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759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294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01-26 17:40 -
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에스티 2026-01-2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