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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유한양행·대원제약·SK바이오사이언스 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5기 모집… '개방형 혁신' 함께할 파트너 찾는다 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인공 2026-01-09 16:51 -
[제약 바이오 뉴스픽] 식약처·삼성바이오·리가켐바이오·차헬스케어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을 위한 허가심사 공무원 역대 최다 규모 채용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2026-01-08 17:59 -
[제약 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비보존제약·HK이노엔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공개 셀트리온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2026-01-07 17:32 -
JP모건 헬스케어에 K-바이오 집결... '빅딜' 나올까 글로벌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신약 전략과 투자 방향을 공유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에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거 출격한다. 올해 44회를 맞는 JPMHC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 8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컨퍼런스 이후 기술 이전, 인수합병(M&A) 논의가 본격화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일~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올해 JPMHC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2026-01-07 15:22 -
[인사] 유유제약 ◆유유제약 ◇본부장(상무) 영입 △장홍석 ◆유유헬스케어 ◇전무 승진 △마케팅개발영업본부 김경미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본부장(이사) 승진 △마케팅본부 홍태의 2026-01-07 10:28 -
K바이오 韓美 '듀얼 사이트' 전략 본격화...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바이오기업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듀얼 사이트'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을 필두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인수해 연내 생산에 돌입한다.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등 통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셀트리온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브 2026-01-06 17:04 -
[제약 바이오 뉴스픽]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한국로슈진단·에이비엘바이오 메타비아(MetaVia), 비만치료제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확인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며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 2026-01-06 16:22 -
[신년사]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도약" 대웅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임직원들의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펙수클루와 엔블로, 나보타 등 혁신 신약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도 의 2026-01-06 13:50 -
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 강화…해관총서와 MOU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현지시간) 중국 검역당국인 해관총서와 '식품안전 협력'과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MOU)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식품안전협력 MOU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현지 실사 협조,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다. 특히 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수출을 2026-01-05 21:55 -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사장은 기존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로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이끌게 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과 관련해 "기존 사업 토대에 연구개발(R&D)과 글로벌 분야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재준 대표는 지난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등 글로 2026-01-05 16:54 -
[인사] 종근당 ◆종근당 △전무 승진 ▷이규웅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종근당바이오 △이사 승진 ▷김진오 ◇ 경보제약 △사장 승진 ▷김태영 △전무 승진 ▷채현숙 △상무 승진 ▷김병옥 2026-01-05 15:05 -
의협,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중단 촉구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와 산부인과 관련 학·의사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되지 않은 한방 난임치료가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난임 치료는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인 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치료를 공적 재정으로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단체는 의료정책연구원 분석을 근거로, 과거 지자체 한방 난임사업의 임신 성과가 자연 임신보다 크게 낮았다고 지적 2026-01-03 16:41 -
비만약이 키트루다 넘었다… 제약·바이오 시장 판도가 변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항암제가 신약 개발과 투자 계약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무게중심은 점차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2일 삼정KPMG에 따르면 치료 분야별 글로벌 신약 개발 및 투자 계약에서 항암제 비중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35~38% 수준을 유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GLP-1 기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다. 항암제가 특정 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GLP-1은 전 세계 2026-01-02 16:11 -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로 '퀀텀리프' 기반 조성"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고, 3개년에 걸쳐 회사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2026~2028년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양자 도약)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으로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2026-01-02 14:50 -
K제약바이오 신년사 키워드는…AI 혁신·글로벌 확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를 이끄는 수장들은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진출 가속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선도적인 AI 전환(AX)·글로벌 진출 확대가 기업은 물론 K-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올해는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2026-01-02 13:20 -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도약의 해…글로벌 리더십 완성"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가 R(연구) 글로벌화로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 2026-01-02 10:38 -
[신년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로 초격차 경쟁력 올릴 것"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 회사 핵심 가치인 4E(엑설런스)와 3S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언급한 뒤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산업 내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된다"면서 이같 2026-01-02 09:26 -
나란히 '4조 클럽' 입성 K바이오 빅2...올해 '5조 클럽' 노린다 K-바이오를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지난해 나란히 4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다. 미국 상호관세를 비롯한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품질 강화와 수주 확대에 힘쓴 결과다. 양사는 북미 생산시설 가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5조 클럽 입성을 노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조1163억원으로, 2024년 대비 15.7% 증가하게 된다. 2024년 국 2026-01-0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