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우크라이나 포함 3자회담, 알래스카서 연이은 개최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이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정상까지 참여하는 회담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또 거기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영토 경계와 관련한 '주고받기식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사회보장제도 관련 연설 후 기자들과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내가 (미·러 정상회담에서) 원하는 것은 (3자 또는 다자간) 후속 회담을 위한 상을 차리는 것이다"며 자신과 푸틴 대통령, 젤렌스 2025-08-15 06:21:34
  • 러시아 "미국과 정상회담 핵심 주제는 우크라이나"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핵심 주제는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이 될 전망이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러시아·미국 정상회담을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앨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군사기지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회담의 중심 주제는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이 되겠지만, 두 지도자가 경제 2025-08-14 19:15:20
  • [재팬 룸] 日청소년, 장래희망 1위 공무원…인기 뒤에 숨은 현실은? 일본 중·고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로 ‘공무원’을 꼽았다. 소니생명보험 주식회사가 2025년 7월 31일 발표한 ‘중·고등학생이 그리는 장래에 관한 의식 조사 2025’ 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이 선호하는 직업 1위는 ‘공무원’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남자 중학생 부문에서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공무원’이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을 순위로 공개했다. 남자 중학생의 경우 1위 공무원(16 2025-08-14 16:54:39
  • 美, 수출 AI칩에 '위치추적장치'…中 유출 우려 미국이 인공지능(AI) 칩의 불법적 중국 유출을 우려해 일부 칩 및 서버 출하물에 위치추적 장치를 비밀리에 부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추적 장치는 AI칩이 중국 등 미국의 수출 제한 대상국으로 밀반출되는 것을 탐지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를 거쳐 특정 화물에만 부착된다. 미 당국은 이 추적 장치를 이용해 수출 통제를 위반해 이익을 얻는 인물이나 기업에 대한 사례를 수집할 수 있다. 로이터는 AI 서버 공급망에 2025-08-14 14:11:11
  • 테슬라, 로보택시 美전역 확대 '속도'…뉴욕서 시험운전자 채용 나서 테슬라가 최근 뉴욕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앞서 지난 6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로보택시를 출범하고 서비스 지역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 요원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위한 시제품에 탑승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의 학습을 위한 뉴욕 시내의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한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의 업무도 맡게 된다. 뉴욕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2025-08-14 11:13:31
  • 美 국무 "철통같은 동맹 진전 위해 李 대통령과 협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우리는 철통같은 한·미 동맹을 진전시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 및 그의 행정부와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한국 광복절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한국 국경일(광복절)'이라는 제목의 언론성명을 통해 "우리는 없어서는 안 될 동맹으로서 번영을 확대하고, 가장 시급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맞서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시급한 글로벌 안보 도전'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더불어 도널 2025-08-14 08:46:36
  • 트럼프, 연준 의장 조기 지명 시사…"후보 3~4명으로 좁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해왔다. 또 내년 5월까지인 그의 의장 임기를 지켜주겠다면서도 자진 사임을 촉구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025-08-14 08:36:32
  • [뉴욕증시 마감] 금리인하 기대에 이틀째 상승...다우 1%↑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치솟으면서 매수 우위 분위기가 형성됐다. 단기 차입금리 하락의 수혜주인 전통주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쏠렸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3.66포인트(1.04%) 뛴 44,922.27에 문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82포인트(0.32%) 상승한 6,466.58, 나스닥종합지수는 31.24포인트(0.14%) 오른 21,713.1 2025-08-14 08:21:28
  • 트럼프 비난에 골드만삭스 분석가 "소비자 관세부담 늘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의 경제 영향을 부정적으로 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분석가를 교체해야 한다고 압박한 가운데 이 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관세가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에 타격을 주기 시작할 것" 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메리클 미국 경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우리의 기존 분석 결과를 고수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가장 최근 부과된 관세들이 2월에 부과된 초기 관세와 같은 2025-08-14 06:04:56
  • 트럼프 "푸틴, 회담 뒤 휴전 불응 시 심각한 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열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바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3자 회담을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회담 이후에도 전쟁을 중단하지 않으면 "심각한 후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케네디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첫 회담이 괜찮게 진행되면 우리는 서둘러 두번째 회담을 할 것이다. 난 거의 2025-08-14 06:00:45
  • 트럼프, 푸틴 만나기 전 유럽 정상들과 소통…"잠시 후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잠시 후 유럽 정상들과 대화할 예정"이라며 "그들은 우크라이나 관련 합의가 성사되기를 바라는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 정상의 대면 회담은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그간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유럽 주요국의 입 2025-08-13 21:18:42
  • EU 회원국 30%, '가자 위기' 성명 불참…이스라엘 문제 의견 분열 유럽연합(EU) 회원국 30%가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보이콧했다고 13일(현지시간) EU옵서버가 보도했다. 전날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유럽 각국 외무장관 명의로 발표된 공동성명에 참여하지 않은 EU 회원국은 27개국 중 독일, 헝가리,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등 8개국이다. 이에 이번 성명은 나머지 EU 회원국 19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아이슬란드, 일본,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이 참여한 형태로 발표됐다. 이번 2025-08-13 20:08:04
  • 부산에 첫 베트남 총영사관…지역 외교 새 국면 베트남이 부산에 총영사관을 공식 개설하며 한국 내 지역 외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과 호찌민시의 자매결연 30주년과 맞물려 진행된 이번 조치는 한·베 양국 간 지역 협력의 실질적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외교 거점의 확대와 함께 양국 도시 간 경제·문화·인적 교류의 다층적 협력 구조가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 청년신문에 따르면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또럼 베트남 서기장과 부인 응오프엉리 여사는 이날 오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베트남 2025-08-13 18:11:55
  • 베선트 "2~3개월 내 中 관리와 만날 예정…펜타닐 진전 있어야 관세 인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향후 2~3개월 내 중국 당국자들과 만나 양국 간 경제적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발언은 양국이 전날 90일간 관세 휴전을 연장한 직후 나왔다. 베선트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회담에 초청했지만, 아직 정상회담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날짜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수락하지 않았다” 2025-08-13 17:40:11
  • 7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 성장률 둔화…중국 감소·유럽 급증 7월 전 세계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포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60만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로이터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전기차 성장률도 둔화 추세라고 짚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로 모션’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판매 성장률은 올해 상반기 월평균 36%이던 것이 7월에는 12%로 대폭 둔화해 판매량이 100만대에 머 2025-08-13 16:48:52
  • 태국, 국경 분쟁 대변인에 '미스 태국' 발탁…왜? 태국이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국경 무력 충돌 이후 설치한 ‘국경 상황 대응센터’의 새 대변인으로 미스 태국 출신 배우 붐 파나다 윙푸디(49)를 임명했다. 11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나타폰 나크파닛 태국 국방부 차관 겸 장관 대행은 지난 8일 붐 파나다의 임명을 발표하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과 경쟁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마리 소체아타 중장을 거론하며, 태국 정부가 지난달 국경 분쟁 과정에서 마리 중장이 국제사회에 가짜뉴스를 퍼뜨려 캄 2025-08-13 16:04:02
  • 美국무부 "北, 폭력·강압으로 국가통제 유지"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발표한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이 폭력과 강압으로 국가통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에 대해 “북한 정부는 사형, 신체 학대, 강제 실종, 집단 처벌을 포함한 만행과 강압을 통해 국가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지난해 4년 6개월 주기로 이뤄지는 유엔의 국가별정례인권검토(UPR) 수검 당시 ‘반국가 범죄자’에 대한 구 2025-08-13 15:56:03
  •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경기 승리로 16강 진출…2연패 본격 도전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서 올해도 첫 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전년 우승팀인 교토국제고는 본격적으로 2연패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13일 NHK 등에 따르면 교토국제고는 이날 오전 효고현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1회전 경기에서 군마현의 겐다이 다카사키고를 6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6일 열린다. 1915년 시작돼 올해로 107회를 맞은 여름 고시엔은 일본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대회다. 2025-08-13 15: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