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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日 다카이치, 이달 중의원 해산 가시화…닛케이 사상 최고·엔 18개월래 최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소집 예정인 일본 통상 국회(정기 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는 방침을 여당 자유민주당(자민당)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확장 재정 및 방위력 강화 등의 정책을 강력 추진하기 위해 의회 해산 후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하면서 엔화 가치는 하락하고 일본 증시는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이 23일 발표될 경우, 선거 일정은 ‘1월 27일 공시 후 2월 8일 투·개표&rsqu 2026-01-13 16:03:20 -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설 확산...트럼프, 협상과 군사개입 사이 저울질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대규모 유혈 사태로 번지면서 사망자가 6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군사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이란과 국제사회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2일(현지시간) 시위 16일째까지 시위대 사망자가 최소 64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8세 미만도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IHR은 직접 확인되거나 두 개 이상의 독립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례 2026-01-13 15:49:01 -
[속보]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확대회담 종료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확대회담 종료 2026-01-13 15:46:10 -
[ 신년기고] EU 주한 대사: 공유 가치로 안전하고 평화 번영 추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국정연설을 통해 유럽의 핵심 과제로 강하고 안전한 유럽, 경쟁력 강화, 그리고 녹색·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제시했습니다.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은 대한민국과 같은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은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이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 2026-01-13 15:37:57 -
[속보]美 "미국인은 이란 당장 떠나라" 대사관 긴급 공지 美 “미국인은 이란 당장 떠나라” 대사관 긴급 공지 2026-01-13 15:35:10 -
여한구 만난 美 강경파 의원 "美기업 겨냥한 국가적 적대 행위엔 대가 따를 것"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한 미국 여당 강경파 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쿠팡 등 미국 테크기업이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대럴 아이사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여한구 본부장과 좋은 논의를 했다"고 소개한 뒤 "미국 기술 기업들을 부당하게 겨냥하고, 쿠팡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 2026-01-13 15:14:24 -
인권단체 "이란 시위서 23세 대학생, 뒤통수에 총 맞고 사망"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에 나선 23세 대학생에게 지근거리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테헤란 샤리아티대학에서 섬유·패션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IHR은 성명에서 아미니안의 유족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다. 아미니안은 이란 서부 2026-01-13 15:02:13 -
"日 다카이치, 자민당에 중의원 해산 방침 전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소집 예정인 일본 통상 국회(정기 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 해산 및 총선 진행 방침을 자민당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조만간 이를 공식적으로 표명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이 23일 발표될 경우, 선거 일정은 ‘1월 27일 공시 후 2월 8일 투·개표’ 또는 ‘2월 3일 공시 후 2월 15일 투·개표’가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등 2026-01-13 14:42:57 -
[종합] 美, 中 의존 탈피 나서…핵심광물·AI 공급망 우방 연대 확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공급망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우방국을 규합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미국 주도의 AI 경제안보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를 확대하며 공급망 연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화와 다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재무부 청사에서 주요국 재무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회 2026-01-13 14:29:37 -
美·우크라 광물협정 첫 이행...美 연계 투자단, 도브라 채굴권 획득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광물 협정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며 첫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을 둘러싼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전쟁 국면에서 양국 간 전략적 유대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연계된 투자그룹이 우크라이나 중부 도브라 광산의 리튬 채굴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도브라 광산 개발권을 생산분배계약(PSA) 형태로 '도브라 리튬 홀딩스'에 부여했다고 밝혔다. 2026-01-13 13:32:55 -
李대통령 방일에 담긴 일본의 계산..."미국 붙잡고 중국 견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가운데, 일본 언론은 이번 회담을 단순한 양자 외교 일정이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신고립주의 기조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본의 핵심 과제라는 인식을 공통적으로 드러냈다. 산케이신문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의 최대 목표로 “미국을 동아시아에 계속 관여하도록 붙잡아 2026-01-13 13:05:13 -
美 대통령–연준 의장 정면충돌…사상 초유 사태에 공화당서도 우려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해 형사 수사를 추진하면서, 중앙은행 수장과 현직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연방정부와 연준 수장의 충돌이 미국 경제는 물론 글로벌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공화당 내부에서도 제기되면서 사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파월 의장이 오는 5월 의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임기가 2028년 1월까지인 연준 이사직에는 계속 남아 연준과 백악관 2026-01-13 11:22:39 -
발 동동 구르는 해외 이란인들…군부, 스타링크 차단까지 시도 "가족들을 포함한 동네 사람들은 거리로 나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정부군)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겠다. 숨을 쉬기도 어려울 정도로 (걱정이 된다.) 정보도 없고 모든 것이 깜깜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 있는 한 이란계 학생이 지인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의 일부다. 이 학생은 "가장 두려운 것은 이 사태가 잊혀지는 것"이라면서 주변인들에게 이란 시민들과 연대하고 독재 정부에 맞서 싸워달라고 호소 2026-01-13 10:56:37 -
'AI 부진' 애플, 차세대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를 포함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능을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기술로 구동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다년간의 AI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애플의 차세대 AI 기능 전반이 구글 제미나이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애플은 공동 발표에서 "신중한 평가 끝에 구글의 AI 기술이 애플의 AI 발전을 위한 가장 역량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애플은 자사 2026-01-13 10:19:21 -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12일 휴장 이후 13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3.44%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섰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2.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엔 환율도 달러 당 158.33엔까지 오르며 작년 1월 이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증시 및 엔 환율 상승세는 2026-01-13 09:54:02 -
美당국자 "北 사이버 불법활동, 美 안보 최우선 현안…작년 3조원 탈취" 북한이 지난 한 해 동안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3조원에 달하면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현안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는 이날 뉴욕 외신기자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미국의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며 "중대한 국가안보 도전에 직면한 미국 시민과 기업들을 보호하는 일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리핑은 다 2026-01-13 09:36:06 -
트럼프 "관세 소송 패소 시 美 망할 것…수조달러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무효가 될 경우 막대한 환급 부담이 발생한다며 연방대법원에 유리한 판결을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연방대법원이 관세와 관련해 미국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면, 우리가 돌려줘야 할 실제 금액은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각국과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공장과 생산시설, 장비를 건설하는 데 투자하고 있는 자금에 대해 요구하게 될 '보상금'을 포함할 경우 수조 2026-01-13 09:11:20 -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나서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졌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62.56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 2026-01-13 08: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