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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축산물 물가 5.8% 상승…정부,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가동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2개월 만에 3%를 넘어선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축산물 가격 강세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공급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할 방침이다. 2일 국가데이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중 농산물은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한 반면 축산물은 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의 경우 양배추·당근&midd 2026-06-02 10:02:43
  • 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급등한 석유류 가격이 교통과 여행·숙박 서비스로 확산되며 체감물가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 2026-06-02 08:23:28
  • [속보]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만에 최고'…석유류 24.2% 급등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 이는 2024년 3월(3.1%)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에 이어 5월 3.1%로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이 24.2% 급등했다. 농축수산물도 2.2% 상승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은 각각 5.0%, 5.8% 올랐다. 2026-06-0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