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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24평이 6억"…'부동산 15% 폭등' 2030 청년층 격분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0년 전과 현재의 아파트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공유되며 격양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5년 아파트 실거래 통계(24평 기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인 2015년 서울 아파트 24평(55~60㎡) 평균 실거래가 금액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강남구·서초구가 6억 8000만 원, 용산구 5억 1000만 원, 마포구·성동구·광진구가 4억 2000만 원 수준의 금 2026-08-25 09:56:43
  • 해외직구족 주목…28일부터 통관 절차 달라진다 해외직구에 사용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새로 발급받거나 정보를 변경한 이용자는 해외직구 때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관세청은 24일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이용한 세금 탈루나 마약 밀수 등 악용 사례가 발생하면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일회용 인증번호& 2026-08-25 09:50:05
  • 환율, 1380원대 등락…미국 대이란 제재에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379.5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0.8원 오른 1383.2원을 기록했다. 밤사이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9% 오른 99.016을 나타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상대로 추가 경제 압박에 나서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2026-08-25 09:28:33
  • 한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200억원 긴급 지원 한국은행이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25일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가운데 200억원을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한은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기존 금융중개지원대 2026-08-25 09:21:02
  • 노동부, 지자체와 지역 주도 노동교육…내년 전국으로 확대 아르바이트생 노동권 침해와 간호사 조직 내 '태움' 등 잘못된 직장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생애주기별 노동교육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5일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전남광주와 충남, 경기, 강원, 제주, 경남, 부산, 세종 등에서 9개 협의체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전 생애 노동교육 및 노동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이다. 2026-08-25 09:00:00
  • 천리안위성 6호 예타 통과…7694억원 투입해 2033년 발사 초미세먼지와 산불, 적조 등 대기·해양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차세대 정지궤도위성 개발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7694억원을 투입해 기존 천리안위성 2B호보다 관측 성능을 높인 천리안위성 6호를 2033년 발사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은 공동으로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6호는 2030년 임무가 끝나는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해양 관 2026-08-25 09:00:00
  • 9월부터 바뀌는 것들…육아휴직 늘고 교통비 혜택 줄고 9월에는 출산·육아 관련 휴가 제도가 확대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제도에 변화가 생긴다. 먼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9월 18일부터 남성 근로자도 배우자의 임신 중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남성 근로자가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이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된다. 2026-08-25 07:40:00
  • "주가 하락·물가 부담에 체감경기 나빠졌다"…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증시 조정, 물가 상승 등으로 체감경기가 저하되면서 소비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으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전월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 4월 전월 대비 7.8p 하락하며 99.2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5·6·7월 3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달 양호한 실물 경제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조정, 누적된 물가 상승 등으로 체감경기가 저하되면서 4개월 만에 하락했다. 박용민 2026-08-25 06:00:00
  • 韓, ISO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추진…"국제표준 주도권 확보"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시대의 안정적인 지하수 이용과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ISO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온라인 기술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와 인도, 영국 등은 기후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지하수저류댐과 인공함양, 2026-08-25 06:00:00
  • [한국 경제 '길'을 묻다] 박양수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장 "거시경제-체감경기 괴리…두 번째 S커브 그려야" 한국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시경제와 체감 경기의 격차는 풀리지 않고 있다. 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장은 한국 경제가 현재의 성장 흐름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최근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한국 경제를 두고 "거시경제와 체감경기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 수출을 비롯한 일부 지표만 놓고 보면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가계와 기업이 느끼는 경기 여건까지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6-08-25 05:00:00
  • [CPTPP 딜레마] 농업계, 200명 집결해 반발 확산…"식량안보 고려해야"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 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시장이 추가 개방되면 국내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식량안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CPTPP 가입에 앞서 정부가 농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높은 관세 철폐율…멕시코 등 FTA 미체결 국가 농산물도 수입 가능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농어 2026-08-24 19:00:00
  • [CPTPP 딜레마] 멕시코 관세 장벽 낮추고 日 추가 개방…수출 돌파구 될까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면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이 가입하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는 멕시코의 관세 장벽을 낮추고 일본 시장에서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높은 수준의 추가 개방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역내 누적 원산지 규정을 활용하면 여러 회원국에 분산된 생산망을 연계해 중간재 수출을 확대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2026-08-24 19:00:00
  • [CPTPP 딜레마] 보호무역 파고에 정부 가입 카드 만지작…농어업 반발은 '산 넘어 산'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이 거세지면서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카드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신시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질서에서 한국 입지를 넓힐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높은 수준의 시장 개방이 불가피한 만큼 농축수산업계 반발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향후 가입 추진 시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CPTPP 가입 필요성과 산업별 영향을 놓고 정부 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멕시코와 아세안 2026-08-24 19:00:00
  • 무보 노조, 금감원·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움직임 본격화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지방이전 반대 움직임에 동참했다. 무보 노조에 따르면 박홍철 노조 위원장은 2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금감원·예보 노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사 통해 "금감원과 예보는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금융회사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하는 국가 금융 안정의 핵심 인프라"라며 "비행기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착륙을 위한 관제탑이 공항 밖에 있을 수 없듯 금융안정을 책 2026-08-24 18:24:57
  • 수급 따라 출렁이던 환율, 펀더멘털도 반영…추가 하락 가능성도 원·달러 환율이 단기적인 수급 여건에 따라 크게 출렁이던 흐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수급 개선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확대 등으로 외환시장 수급이 나아진 가운데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등 펀더멘털 요인까지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장중 1376.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386.5원)에서 10.0원 2026-08-24 16:16:29
  • 10만원어치 8만원에…오늘 시작된 농할상품권 구매 방법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의 전 연령 대상 발행이 오늘 시작됐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농할상품권은 지역별로 발행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농할상품권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할인율은 20%다. 농할상품권을 사용하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지역별로 발행되는 16종 상품권을 모두 합쳐 1인당 2026-08-24 16:08:05
  • 산업용로봇부터 제빵까지…기능경기 51종서 숙련기술인 1677명 경쟁 전국의 숙련기술인 1677명이 인천에 모여 산업용로봇과 클라우드컴퓨팅, 용접, 제빵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고용노동부는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7개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참가한다.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2026-08-24 16:00:00
  • 재경부 정책연구 92% 수의계약…국회 시정 요구에도 비중 늘어 재정경제부가 발주한 정책연구용역 10건 가운데 9건 이상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수의계약과 연구 결과 비공개 관행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지만 수의계약 비중은 전년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회계연도 결산 국회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정부 조치결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재경부가 2025년 추진한 정책연구용역 75건 가운데 69건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됐다. 전체 계약의 92%에 해당한다. 경쟁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 등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계약은 2026-08-24 15: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