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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전환에 일자리 지형 변화 불가피"…기획처, 양극화 대응 간담회 기획예산처가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일자리 양극화 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처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자리’를 주제로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3차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지역균형발전과 보건·의료 분야에 이어 우리 경제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재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 길은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한요셉 KDI(한국개발연구원) 연 2026-02-25 11:30:00
  • 국표원, 국가표준력향상사업 82개 과제 공고…사실상표준 지원 확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진과 글로벌 표준 선점 지원을 위해 2026년도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신규 과제 82개를 26일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은 우리 기술을 국제·국가표준으로 개발·제안하고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는 표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점은 세계 신시장 진입과 확산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 2026-02-25 11:00:00
  • 섬유업계 저탄소 전환에 최대 1억원 지원...내달 25일까지 모집 정부가 국내 섬유업계의 저탄소 전환 촉진 및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지원을 위해 나섰다. 탄소 다배출 노후 설비를 교체하거나 탄소배출량 측정 설비를 도입하려는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전환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섬유산업은 원단 제조 및 염색 과정에서 고온·고압을 많이 사용하는 공정 특성상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이 많은 업종으로 알려 2026-02-25 11:00:00
  • 백화점 웃고 대형마트는 울상…희비 엇갈린 유통업계 지난달 한달 백화점 매출은 7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다.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0.6% 줄었다. 업태별로 백화점(13.4%), 편의점(0.8%)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18.8%), 준대규모점포(-4.4%)는 감소했다. 특히 백화점, 편의점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백화점은 겨울의 2026-02-25 11:00:00
  • 귀농 5년차 평균 소득 3300만원…농업소득, 기존 농가보다 60% 이상↑ 귀농 가구의 소득은 일반 농가보다 적지만 농업소득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는 귀농 이주 이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5일 발표한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 경력 5년차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3300만원으로 귀농 첫해(2534만원)보다 30.2% 증가했다. 귀촌 5년차 가구의 소득도 4215만원으로 첫해(3853만원) 대비 9.4% 늘었다. 다만 귀농 5년차 가구 소득은 전체 평균 농가 소득(5060만원)의 65.2%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5년차 귀농 가구의 농업소 2026-02-25 11:00:00
  • 위험회피 완화에…환율 장초반 1440원대 보합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40원대 초반에서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441.7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0.9원 하락한 1441.6원에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강세다.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지수 상승세는 이어졌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2026-02-25 10:19:08
  • 배합사료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정부 폐기·사용중단 조치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사료 사용 중단과 폐기 조치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전국 양돈농장 일제 검사 과정에서 충남 홍성 농장의 폐사체와 환경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 2건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지방정부를 통해 해당 사료의 소유자에 관련 법령에 따라 폐기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고, 예방 차원에서 전국 양돈농가에 동일 원료가 사용된 사료의 급여 중지를 권고 2026-02-25 09:54:27
  • "산재근로자 직업복귀 맞춤 지원"…정부 '토탈케어' 사업 추진 정부가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기획예산처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올해부터 산재근로자의 치료부터 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요양 초기 단계부터 원직장 복귀 또는 재취업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심리상담과 직업복귀 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복귀 지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되 2026-02-25 09:30:44
  • 한-튀르키예, 재생에너지·원전·SMR 협력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에서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만나 에너지 전환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이후 후속 협력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튀르키예 정상 방한 시 구체적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소형모듈원전(SMR)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에너지 협력방안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튀르키예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력망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 2026-02-25 09:00:00
  • 산재근로자 치료부터 복귀까지 맞춤 지원…정부, 직업복귀 토탈케어 추진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 등은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업복귀 토탈케어는 단순 치료·보상을 넘어 요양 초기부터 원직장 복귀, 재취업을 통한 노동시장 복귀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산재 근로자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리상담 △직업복귀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원직장 복귀 및 재취업 지원 △ 2026-02-25 09:00:00
  • 구윤철 "대산1호, 2조1000억 지원…선금 최초지급 한도 70%까지 조정"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대산1호 순항을 위해 2조1000억원 규모의 지원패키지를 도입할 것"이라며 "선금 지급체계 합리화로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주쳑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재편을 지원하고 제도를 바꿔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대산 1호 사업재편 추진 현황과 지원 패키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대산 석유화학 2026-02-25 08:43:21
  • 정부, '석화 첫 사업재편' 대산 1호 승인…110만t NCC 감축·2.1조 지원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의 첫 프로젝트로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을 통합하는 대산 1호를 승인했다. 양사가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하고 110만t의 나프타분해설비(NCC)를 감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금융과 세제, 원가 등 2조1000억원 이상의 지원패키지를 제공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에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 2026-02-25 07:40:00
  • 김정관 산업장관 "대산 1호, 석화 구조개편 첫 결실…산업정책 의미 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5일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1호 프로젝트로 승인한 대산 1호와 관련해 "개별 부실기업에 대한 사후적 구조조정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계가 힘을 모아 선제적·자발적으로 구조개편을 추진한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 23일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산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며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석유화학산 2026-02-25 07:40:00
  • 정부, 선금 첫지급률 30%로 하향…"사용내역 확인 절차 강화" 정부가 민생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높였던 선금 첫 지급률을 30%로 낮추고 필요시 70%까지 추가 지원한다. 또한 선금 사용내역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선금 제도'는 건설·용역·물품 제조 등 계약 이행 초기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제도로, 이번 방안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 2026-02-25 07:40:00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색'…내달 전망은 더 좋다 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됐다. 다음 달 경기 전망은 202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94.2를 기록했다. 지난달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2003~2024년)인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 크면 낙관 2026-02-25 06:00:00
  • 어업용 고압세척기도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받는다 해양수산부는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던 반면,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돼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을 통해 그간 양식장용 액화산소, 어업용 발전기 등 33종의 어업용 기 2026-02-24 17:22:48
  • 2025년 3분기 일자리 14만개 증가…20대 이하 12분기 연속↓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4만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20대 이하 일자리는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따.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대비 13만9000개 증가한 2092만7000개로 집계됐다. 2024년 3분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근무한 지속 일자리는 1534만9000개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바뀐 일자리는 327만2000개(15.6%)다. 또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 2026-02-24 17:13:52
  • 노동부·경총 협의체 출범…"중층적 대화로 난제 풀겠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24일 "산업전환, 인구구조, 글로벌 질서 재편,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상황 등 복잡한 난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길은 중층적이고 다각적인 대화"라며 "노사 모두에게 수용성 높은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차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한국경총·고용노동부 부대표급 운영협의체(경정협의체)'를 발족하고 이같이 말했다. 경정협의체는 노동정책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경영계와 주요 정책 현안을 폭 2026-02-2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