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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부, 전략경제자문단 4차 회의…AI 대전환 프로젝트 논의 재정경제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주재로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략경제자문단은 지난 13일 출범 이후 전략산업과 관련한 현장 중심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출범 이후 약 2주 동안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잇따라 열며 핵심 과제 도출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프로젝트가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대외 환경 변화와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우리 산업의 2026-04-29 16:18:01
  • 기획처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적 재정투자 모색 기획예산처는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투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9일 기획처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정투자 방안' 간담회를 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와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확대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지원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쟁이 격화 2026-04-29 16:13:37
  • [2026 에너지포럼] 에너지 안보 흔든 중동발 충격…"전력망·에너지믹스 재설계 시급" 중동 전쟁을 계기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망 충격이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들면서 에너지 안보가 국가 존립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원유 수급 차질과 가격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자 물가와 금리, 환율이 연쇄적으로 출렁였고 그 충격은 곧바로 서민 생활과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히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한국은 외부 충격에 가장 취약한 구조를 가진 국가 중 하나로, 에너지 안보가 사실상 경제의 ‘목숨줄’을 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위기가 일시적인 2026-04-29 16:11:15
  • [2026 에너지포럼] 이학영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글로벌 선도국 도약 최선"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29일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에너지 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 참석해 "국회에서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과 굳건한 에너지 안보 구축을 위해 필요한 입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국가 2026-04-29 16:01:44
  • [2026 에너지포럼] 박형수 "에너지 믹스 대전환…재생E·원전 균형 있게 확충해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 믹스’로 대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따라 특정 에너지원에만 국가적 역량을 쏟았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을 지역구로 2026-04-29 15:30:59
  • 박홍근 "재정정책자문회의 상시소통…정부-민간 협력 강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재정정책자문회의의 상시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민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정책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위원들에게 전날 있었던 타운홀 미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정부와 민간 간 소통·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재정정책자문회의가 국가재정의 핵심 의사결정에 있어 정부-민간 간 소통 창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quo 2026-04-29 15:30:47
  • [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에너지 안보의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2026-04-29 15:29:08
  • [2026 에너지포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전력 확보, 국가 경쟁력의 핵심…새 수급 전략 모색해야" 임규진 아주경제신문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을 위한 새로운 전략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임 사장은 최근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질서에 대한 진단을 내놨다. 그는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 2026-04-29 15:15:37
  • [2026 에너지포럼] 김현제 에너지연구원장 "에너지 확보는 국가 경쟁력…전환·안보 병행해야"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는 더 이상 개별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국민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제2회 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전환이 맞물리며 새로운 에너지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전력은 산업과 일상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 2026-04-29 15:08:55
  • WGBI 편입 한 달 만에 국고채 10조 외국인 순매수…5월 자금 흐름 주목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한 달 만에 외국인 투자자가 10조원 넘게 국고채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입 비중이 확대되는 5월을 자금 유입 본격화와 수급 변화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체결 기준 총 1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결제 기준으로는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7조9000억원이다. 재경부는 WGBI 편입을 계기로 연기금 등 장기보 2026-04-29 15:01:39
  •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신규 선정…기금 등 지원 정부는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민간기업인 선도사업자에 대해 2026년도 신규 선정절차에 착수한다. 2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선도사업자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공급망기본법)'에 따라 경제안보품목·서비스 등의 도입·생산·제공 등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소관 부처에서 인정받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다. 지난 2024년공급망기본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87개의 선도사업자가 선정됐으며, 지정기간은 최초 선정일로부 2026-04-29 15:00:19
  • CertiK, 2026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보고서 발표…AML 강화·보안 감사 의무화 확대 글로벌 Web3 보안 기업 CertiK이 ‘2026 디지털자산 규제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주요 국가의 디지털자산 규제 흐름과 업계 컴플라이언스 과제를 정리했다. 보고서는 2026년 4월 기준 미국, 유럽연합(EU),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사법 관할권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산업은 자율 규제와 사후 대응 중심의 초기 단계를 지나, 라이선스·자금세탁방지(AML)·보안 감사·준비금 관리 등을 포괄하는 전면적 컴플라이언스 단계로 진입하고 있 2026-04-29 13:35:15
  • 노동부, 산재 피해 노동자 간담회 개최…"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정부가 산업재해 노동자의날 추모 주간을 맞아 산재 피해 노동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는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29일 오후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산재노동자에게 듣는다'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노동자의날 추모 주간(4월 28일~5월 4일)을 맞아 산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 맞는 추모 주간 행사이기도 하다. 토론회에는 산재 피해 가족 네트워크 '다시는' 관계 2026-04-29 13:30:00
  • 기후부, 오존 집중관리 돌입...배출사업장 643곳 특별점검 정부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를 앞두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원인물질 집중 감축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에 대비해 오존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집중 저감하고 대국민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는 등 '오존 고농도 시기(5월~8월)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표면 부근 대류권에서 생성되는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발생한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코, 호 2026-04-29 12:00:00
  • 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감독체계 개편 논의 착수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력감독체계 개편 논의에 나선다.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력시장 거버넌스 개편 방향을 논의하며 에너지 전환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에너지전환포럼, 기후솔루션, 에너지와 공간,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공공재생에너지포럼, 녹색소비자연대 등 6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규제 거버넌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6일 공개한 ' 2026-04-29 12:00:00
  • 5월 종소세 신고, 1333만명 대상…영세납세자 265만명은 직권 연장 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올해 5월 1일까지 이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신고 대상자는 1333만명이다. 국세청은 지난 25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있다.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며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손택스 또는 ARS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으며 홈택스 로그인 시 개인별 2026-04-29 12:00:00
  • '집안일 가치' 5년새 20% 증가한 582조…여성이 남성의 2.7배 음식 준비와 자녀 돌보기, 청소 등 무급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해 58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약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가계생산 위성계정'에 따르면 2024년 무급 가사노동의 가치는 58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5년 전보다 96조9000억원(20.0%) 증가한 수준이다. 가계 내 생산활동 전체 규모는 809조4000억원으로 2019년 대비 158조200억원(24.3%) 늘었다. 이 가운데 무급 가사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지만, GDP 대비 비중은 22 2026-04-29 12:00:00
  • 검역본부, 中 사과묘목 밀수 16명 입건…"여의도 1.4배 면적 과수원 조성 규모"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등을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 16명을 적발해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입건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묘목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앞두고 기획수사를 진행한 뒤 이같은 결과를 밝혔다. 수사 결과 과수묘목 생산업자·수입업자·중개인·물류업자 등의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수차례 불법 수입했다. 이들은 물품 대금을 다수 계좌로 분산하는 등 자금 추적 회피 수법까지 사용했다.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사과묘목 약 63만주 2026-04-2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