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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위반' 영풍 205억원·고려아연 84억원 과징금 부과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영풍과 고려아연에 총 289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달 감사인 지정과 임원 해임권고 등 행정제재를 의결한 데 이어 회사와 관계자,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까지 확정하면서 제재 절차를 마무리했다.
금융위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과 회사 관계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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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SK하이닉스 ADR,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나스닥 상장 호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일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나스닥에 상장한 데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Incredibly Successful)"이라고 호평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엔비디아와 일본 게임 회사 세가(SEGA)의 파트너십 3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뒤 SK하이닉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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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CERCG ABCP 소송 일단락…현대차·KB·BNK·부산은행과 화해 확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LS증권 사옥.
LS증권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부도 사태를 둘러싼 투자자들과의 손해배상 분쟁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이 투자자들과의 소송에서 화해권고결정을 내렸고, LS증권은 이에 따라 결정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LS증권은 15일 공시를 통해 CERCG 관련 ABCP 투자자인 현대차증권, BNK투자증권, KB증권, 부산은행이 제기한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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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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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충청·남부·제주 비 시작…체감 35도 안팎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16일은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남부와 경남 북서내륙으로 확대되겠다. 모레인 17일에는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 대부분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6~1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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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업무보고] T+1 결제부터 공모주 이자까지…금융위, '투자자 불편' 손본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가 투자자들이 주식 거래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주식 결제주기를 하루로 단축하는 T+1 결제체계 도입을 준비하는 한편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연 9% 수준에 달하는 매도대금 담보대출 금리도 들여다본다. 자본시장 구조개혁과 함께 개인투자자의 편익을 높이는 '체감형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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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업무보고] 세그먼트 적용하고 수시배당 도입…금융위, 코스닥 체질개선·주주가치 제고 속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가 내년부터 코스닥 시장에 세그먼트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배당할 수 있는 수시배당 제도를 신설하는 등 자본시장 구조개혁에 속도를 낸다.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하고 혁신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한편 중복상장 원칙 금지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주주가치 중심의 장기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금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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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8% 급등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로 장을 마쳤다.
미국 물가 둔화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와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 전날 장중 6400선까지 밀리며 급락했던 증시는 외국인의 2조원 넘는 순매수와 반도체주 급등이 맞물리며 장중 8%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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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프로비엠, 금감원 유증 정정요구에 7%대 강세
에코프로비엠이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소식에 장 초반 7% 넘게 오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7.64%) 오른 1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금융감독원이 전날 장 마감 후 에코프로비엠의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관련한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신고서가 중요사항 기재가 미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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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서학개미 8만4000명이 몰렸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에서 상장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첫날 3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주요 9개 증권사를 통해 SK하이닉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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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GS리테일, 편의점·홈쇼핑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주가 10%↑"
GS리테일 CI
한국투자증권은 15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과 홈쇼핑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보다 편의점과 홈쇼핑 산업의 업황이 양호하다"며 "시장의 수급 환경이 급변하면서 유통 기업들의 주가도 큰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에서 밸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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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인지수사권 확보 후 첫 수사인력 영입…실무 역량 강화 기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인지수사권 확보 이후 처음으로 수사 실무 경력자를 채용하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검찰·경찰 등에서 수사 경험을 쌓은 인력이 하반기부터 일선 부서에 배치되면 조사와 수사를 연계하는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말 마무리되는 4·5급 전문·경력직 채용에는 자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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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한국콜마, 수출 호조에 실적 모멘텀 지속…목표주가 16.7%↑"
한국콜마 CI
SK증권은 14일 한국콜마에 대해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16.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스킨케어 제품 중심으로 수출 업황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기초 화장품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콜마의 실적 모멘텀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3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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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까지 나선 단일종목 레버리지…금융위·금감원은 '동상이몽'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단일종목 레버리지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여야 간 정쟁 소재로 급부상하자 급기야 청와대가 나섰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해법은 제각각이다. 여당과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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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든 주범?'…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억울하다
최근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자산운용업계와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나타난 급등락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한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화와 해외 증시 변동성이 먼저 나타났고, 실제 ETF 리밸런싱 규모도 개별 종목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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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맥스 일본 합작법인 설립에 10%대 강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계열사 코스맥스의 일본 맞춤형 화장품 사업 확대 소식에 장중 10% 넘게 오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6분 기준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0.23%)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맥스 역시 6.83%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코스맥스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 소식이다. 코스맥스는 이날 일본 미용 전문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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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30%대 강세
레메디가 코스닥 상장 첫날 3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기준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7000원(33.82%)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만3000원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약 59.4%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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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인바디, GLP-1 수혜 본격화…목표주가 74.4%↑"
상상인증권은 13일 인바디에 대해 글로벌 비만치료제(GLP-1) 시장 확대와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74.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GLP-1 기반 비만치료제 확산이 인바디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치료 과정에서 근육량과 체지방 변화를 관리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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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人터뷰] 김정혁 메리츠증권 파생상품팀장 "홍콩 H지수 사태 2년…ELS는 진화했다"
김정혁 메리츠증권 파생상품팀장이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가 발생한 지 2년. 한때 시장에서 '퇴출론'까지 제기됐던 ELS가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투자자 보호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상품 구조와 판매 절차가 한층 보수적으로 바뀐 데다 최근과 같은 고금리·고변동성 환경이 오히려 ELS의 상품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3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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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7000선까지 밀린 코스피…美 물가·ASML 실적이 시험대
전날인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03p(2.52%) 오른 7475.94에, 코스닥은 43.43p(5.47%) 오른 837.43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는 한 주 내내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며 8000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고점론과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증권가는 이번 조정을 실적 악화보다는 과도한 기대가 되돌려진 과정으로 평가하
0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