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의 최신 기사

  • "파동권·승룡권 완벽 구현"…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트리오 포스터 공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레전드 대전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파이터 3인방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트리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4일 개봉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격투장에서 다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
    17시간전
  • [인터뷰]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진실 단정할 수 없어…질문 던지고 싶었다" 영화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숨겨진 배후를 좇는 영화 '암살자(들)'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추석 극장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전작 '보통의 가족'까지 인물과 관계의 결을 짚어내던 허진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묵직한 미스터리 시대극을 선보인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빈틈을 파고든
    1일전
  • [추석 극장가] '인턴'에 '암살자(들)'·'타짜4' 출격…韓영화 훈풍 분다 영화 '인턴'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할리우드 대작들이 독식하다시피 한 극장가의 흥행 지형이 추석을 기점으로 바뀔까. 천만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버티고 있는 가운데, 추석 대목을 겨냥한 한국영화들이 저마다 다른 장르와 승부수를 들고 관객 앞에 선다. 지난 16일 먼저 개봉한 영화 '인턴'
    1일전
  • 방탄소년단·블랙핑크·코르티스 등 美 시상식 MTV VMA 추가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후보에 추가 지명되며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18일(현지시간) MTV VM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추가 노미네이트 명단에 따르면, '베스트 그룹(Best Group)' 부문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그리고 코르티스와 캣츠아이가
    2일전
  • 방탄소년단, 美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6년 만의 귀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 첫날 공연의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
    2일전
  • NCT WISH, 데뷔 2주년 팬미팅 마무리…아시아 4개 지역 10회 공연 그룹 NCT WISH가 홍콩 공연을 끝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NCT WISH는 지난 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총 2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약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NCT WISH
    2일전
  • [아티스트 돋보기] 몬스타엑스, 허문 자리에 세운 현재 하루에도 수십 개의 노래, 수십 개의 작품이 탄생한다. 음악·드라마·영화 등이 수없이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대중에게 전해지는 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래를 부르고, 연기한 아티스트도 마찬가지. 뛰어난 역량에도 평가 절하되거나, 대중에게 소개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아티스트 돋보기>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그들의 성장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아티스트에게 애정을 가득 담아낸 찬
    4일전
  • 전민규,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캐스팅…이이오役 전민규 그룹 DKZ 출신 전민규가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합류하며 '뮤지컬계 기대주'로서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민규는 지난달 26일 막을 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간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
    4일전
  • [인터뷰] '인턴' 한소희 "최민식, 넘을 수 없는 큰 산…자괴감도 느꼈죠" 영화 '인턴' 주연 배우 한소희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줄스'(앤 해서웨이)가 한국의 치열한 스타트업 생태계로 자리를 옮겼다. 론칭 3년 만에 패션 브랜드 '우투투'를 업계 다크호스로 키워낸 CEO 선우(한소희 분)와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의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 '인턴'을 통해서다. 극 중 한소희는 능력은 최상위
    4일전
  • 이창동·홍상수·나홍진이 넓힌 韓영화…영화제 넘어 북미 극장까지 (왼쪽부터) 이창동 감독, 홍상수 감독, 나홍진 감독 한국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는 서로 다른 색깔의 작품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감독들이 그 중심에 섰다. 이창동 감독은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홍상수 감독은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3관왕에 올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
    4일전
  • 최민식·한소희 '인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오디세이' 제쳤다 영화 '인턴' 메인 포스터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 당일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장기 흥행을 이어오던 '오디세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호프' 이후 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한국영화가 됐다. '인턴'은 런칭 3년
    5일전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공개…장이모우·정주리·최희서 등 7인 심사위원장 장이모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장이모우 감독을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이모우 감독을 비롯해 비간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정주리 감독,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 배우 최희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장이모우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베니스국제영화
    5일전
  • 음저협, 저작권료 분배 속도 높인다…매칭 시스템 대폭 개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저작권료 분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저작물·권리자 매칭 시스템을 개선했다. 일부 작업의 처리 속도는 최대 1200배까지 빨라졌다. 1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대규모 저작물 매칭 작업은 기존 3~4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됐으며, 해외 사용료의 권리자 매칭 작업은 약 10시간에서 30초 이내로 줄었다. 처리 속도로는 최소 72배에서 최대 1200배 향상된 수
    5일전
  • [종합] "걱정마, 안 죽어"…가을 극장가 '부활'시킬 구교환·신승호 '부활남: 더 레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풍성한 가을 극장가에 폭발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할 다크호스가 등판했다. 굵직한 한국 영화들이 쏟아지며 기분 좋은 흥행 릴레이를 예고하는 가운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경쾌한 액션으로 가을 극장가를 완벽하게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
    5일전
  • 베이비몬스터, 첫 마카오 공연 양일 매진…1만 8000명 관객 열광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두 번째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CHOOM)'을 개최하고 총 1만 8000여 명의 현지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마카오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일찍부터 큰 화
    6일전
  •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Netflix)가 손잡고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넷플릭스,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 기획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
    6일전
  • [최씨네 리뷰] '요즘' 옷 입고, 갈 길은 잃다…최민식·한소희 '인턴' 영화 '인턴' 스틸컷 리메이크작의 운명은 가혹하다. 훌륭한 원작을 둔 작품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원작을 훼손했다는 비난이 뒤따른다. 리메이크 영화들은 여타 작품들보다 증명해야 할 게 많아서다. 원작의 정서를 지키면서도 이 시대에 다시 꺼낼 이유를 찾아야 한다.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우투투(WOO22)'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6일전
  • 박훈정 감독 '슬픈 열대', 제32회 에뜨랑제 영화제 최고상 수상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2회 에뜨랑제 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부문 최고상인 '누보 장르 그랑프리(Nouveau Genre Grand Prize)'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6일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슬픈 열대'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2회 에뜨랑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치
    6일전
  • [최송희의 B-컷] 류승룡 의상부터 하지원 다이어트까지…'비광' 비하인드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영화 '비광' 스틸컷
    6일전
  • [인터뷰] '아버지의 집밥' 이준익 감독 "가로든 세로든…본질은 '메시지'" 영화 '아버지의 집밥' 이준익 감독 '왕의 남자', '동주', '변산', '자산어보'까지. 이름 자체가 곧 한국 영화의 역사인 이준익 감독이 '숏폼 드라마'라는 낯선 무대에 올랐다. 스크린이라는 전통적인 문법을 넘어 시리즈물을 거쳐, 이제는 호흡이 가장 짧고 트렌디한 포맷인 숏폼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매체의 크기나 관습에 얽매이는 대신 이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