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박7일 일정 방문… 개발사업도 협의
미얀마에서 김춘환 신한 회장 방문단과 미얀마 전력부장관 일행이 발전소 개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김춘환 신한 회장이 미얀마 복합발전소 및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6박 7일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했다.

4일 신한에 따르면 김춘환 회장 일행은 미얀마 현지에서 전력부 장관 및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500MW 복합발전소 개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에 500MW 복합 발전소와 양곤시내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신한은 44년간 쌓아온 해외플랜트 건설 노하우와 앞선 100MW 풍력 발전소 및 500MW 복합 발전소 개발에 대해 소개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이후 미얀마 띨라와 일대 500MW 복합 발전소 개발을 위한 제안서를 미얀마 전력부에 제출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신한이 건설할 예정인 복합발전소는 사업비 약 15억 달러 규모로 민자발전사업 방식으로 계약해 미얀마 정부로부터 발전소 소유권을 인정받아 60여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기는 미얀마 전력부가 전량 구매하는 조건으로 협의 중이다.

신한은 이밖에도 산업부·상업부장관, 선거관리위원장, 양곤·카인 주지사 등 장관급 인사를 만나 미얀마 개발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 미얀마 지사 건립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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