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입력 2012-04-12 09:04

기사공유
폰트크기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PRESTIGE)'를 론칭한다.

이에 GS샵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5분부터 '60수 새틴 실키코튼 침구세트'를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는 까사미아의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첫 상품인 60수 새틴 실키코튼 침구세트는 고급잠옷이나 블라우스의 소재로 사용되는 실크 느낌을 가진 60수 순면으로 제작해, 은은한 광택한 견고함이 특징이다. 누빔 이불커버·매트리스커버·베개커버 2장으로 구성됐으며, 추가로 양면 패드와 홑 이불커버·베개커버 2장을 증정한다. 색상은 라임블루와 까사미아 핑크 두 가지로, 가격은 퀸사이즈 32만 9000원·킹사이즈 35만9000원이다.

GS샵 토탈패션팀 관계자는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무조건 싼 것을 찾기보다 품질 대비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 침구는 이러한 고객의 눈높이에 꼭 맞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댓글0

0 / 300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