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8년 만의 英 총리 방중… 習 "중영 협력 새 장 열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 양국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국영중앙(CC)TV, 파이낸셜뉴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80분간 스타머 총리와 회담에서 "최근 중국과 영국의 관계는 우여곡절이 있었고, 이는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 정세가 복잡하고 불안정한 가운데, 양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양국의 경제· 2026-01-29 15:47:18 -
금값 오르자 돈 못 돌려줘…중국 금 거래 플랫폼 '뱅크런'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무허가로 운영돼 온 온라인 금 거래 플랫폼이 사실상 ‘뱅크런(투자금 급속 이탈)’ 위기에 직면했다. 29일 중국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 수베이 금 도매 시장에 위치한 온라인 금 거래 플랫폼 제워루이(傑我睿)는 지난 20일부터 고객의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 뱅크런 위기에 처한 제워루이는 현재 1인당 하루 출금 한도를 금 1g 또는 현금 500위안으로 제한하겠다고 공지했지만, 실제로는 이마저도 정 2026-01-29 14:19:59 -
포드-CATL '배터리 동맹' 강화에…美의회 "설명하라" 제동 미국 포드자동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위해 중국 CATL과 '배터리 동맹' 강화에 나선 가운데 미국 의회가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위원장은 최근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은 미국의 공급망 독립성과 경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CATL의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생산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2026-01-29 11:30:42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6.9771위안...가치 0.02% 하락 29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6위안 올린 6.977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34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43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17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5.76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1-29 10: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