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미국과 중국 간의 'AI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증류 공방이 양국의 보복조치로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증류 논쟁은 중국의 AI 기업인 문샷AI가 지난 17일 대형 모델(LLM)인 키미3를 발표하면서 비롯됐다. 키미3는 미국의 최상위 LLM에 근접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산업 전반 2026-07-28 09:53
  • 한국 농인 아티스트 핸드스피크, 중국 첫 수어공연
    한국 농인 아티스트 '핸드스피크', 중국 첫 수어공연 한국 농인 아티스트 그룹 '핸드스피크'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수어 공연을 선보였다. 24일 주중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핸드스피크는 전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첫 중국 공연을 열고 음악과 무용, 수어, 표정 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독도리'를 시작으로 '파이팅 해야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전우치', 'Like JENNIE' 등 대표곡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장애를 넘어 자아의 존엄과 자부심을 노래하는 'This is Me'로 장식됐다 2026-07-24 18:50
  • 중국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베이징대 동기동창 2명
    중국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베이징대 동기동창 2명 중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수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다. 국제수학연맹(IMU)는 2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수학자대회(ICM)에서 필즈상 수상자 4명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찰자망이 24일 전했다. 수상자로는 덩위(邓煜), 왕훙(王虹), 존 파든, 제이컵 치머먼 등이었다. 이 중 덩위와 왕훙이 중국인이다. IMU는 4년에 한 번씩 ICM을 개최하면서 필즈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매회 최대 4명까지 필즈상을 수상할 수 있다. 또한 필즈상은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만 수여된다. 수상자 2026-07-24 14:25
  •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송금건이 중국 결제망을 통해 1시간 만에 입금이 완료됐다. 중국의 국영은행인 중국은행이 지난 6월 선전지점을 통해 17억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의 송금을 중국 인민은행의 국제결제플랫폼인 엠브릿지(mBridge)를 통해 처리했다고 홍콩 SCMP가 24일 전했다. 또한 이번달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금액이 해외에서 중국은행 푸젠지점으로 송금됐다고도 보도했다. 7월 이뤄진 송금은 금액 면에서 엠브릿지를 이용한 자금이체건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다. 6월 거래는 중국 기업 고객이 해 2026-07-24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