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허명회 KD운송그룹 명예회장 추모"

  • 허상준 KD그룹 회장에게 추모기념패 전달

  • 50여 년간 고향 광주 발전에 헌신한 공로 기려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가 평생 대중교통 산업 발전에 헌신하고 고향 광주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관심을 실천한 고(故) 허명회 KD운송그룹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렸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고인의 지역사회 공헌과 대중교통 발전에 기여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모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패는 유족 대표인 허상준 KD그룹 회장에게 전달됐다.
 
이번 추모는 국내 버스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체계 선진화에 평생을 바친 고인의 공로를 되새기고, 특히 고향 광주에 보여준 각별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허명회 명예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광주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왔다.
 
대중교통 인프라와 서비스 발전에 힘을 보태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실현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박상영 의장은 이날 유족에게 추모기념패를 직접 전달하고, 고인의 생전 업적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영 의장은 “고 허명회 회장님은 평생 버스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선진화를 위해 헌신하셨으며, 고향 광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인께서 남기신 고귀한 뜻과 발자취를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소중히 간직하고, 자랑스러운 광주인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추모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되새기고, 고인이 남긴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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