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일자리로 민생 살린다…"기업·구직자 연결해 지역경제 활력"

  • 27개 기업 참여…284명 면접·103명 채용 기대

  • 청년 정착·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양질의 일자리 확대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 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에 27개 기업과 4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284명이 기업별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3명이 채용 예정자 또는 2차 면접 대상자로 집계됐다.
 
제조업과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나는 채용 기회를 마련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면접 준비부터 취업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지원받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이 일자리와 주거, 교육·문화 등 생활 기반을 지역 안에서 마련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시공간 재편과 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한 시장은 GTX-C 금정역 일대 개발과 노후 공업지역의 산업구조 전환 등을 통해 교통·산업·주거 기능을 연결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 개발의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시민들이 일자리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려면 행사 참여와 면접 성과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후속 관리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청년층과 경력 전환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
 
한대희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기업의 성장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역 일자리 수요에 발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