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 맛보러 갈까?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 23~25일까지 명장 조리 과정 구경하고 음식 맛보고 즐길거리도 넉넉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잔치장 모습 사진광주특별시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잔치장 모습. [사진=광주특별시]


전남광주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올해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유명 셰프 디너쇼, 명인 요리 시연·시식,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는 '남도의 맛'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3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에는 안유성 명장과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MCF) 셰프들이 함께하는 '나주의 부엌' 스페셜 디너쇼가 열린다.
 
 
24일에는 정관 스님과 천상현 셰프가 각각 오후 5시, 6시 30분에 디너쇼를 열고 사찰음식과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
 
‘남도의 맛’에서는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한다.
 
'남도 명인의 식탁'은 음식 명인 12명이 대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관람객들과 시식한다.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쿠킹클래스, 인형극, 연날리기·말타기 체험, 풍선아트, 영산강 소원 배 띄우기 등 행사가 펼쳐진다.
 
먹거리는 주제관과 명인관, 전시관, 먹거리·디저트·특산물 판매장에 마련된다.
 
광주특별시 오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스타 셰프와 남도 음식 명인의 특별한 요리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까지 다채롭다. 영산강 정원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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