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미국법인은 '2026 제이 샤이엇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수상하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위크가 선정하는 '팀 비저너리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9회를 맞은 제이 샤이엇 어워드는 전략 전문 시상식으로, 세계광고연구센터(WARC)의 글로벌 광고 효과성 랭킹에 반영된다.
이노션 미국법인은 현대차 '아이오닉 9 이스케이프 개러지' 캠페인으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전략 부문 은상을 받았다. 제네시스의 '어 뉴 비기닝 인 럭셔리' 캠페인도 자동차 전략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기아 타스만 '트라이브스 오브 아라비아'는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2개 부문을 석권했다. 기아 K4의 '페이스 오프' 캠페인은 숏폼 영상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최고 디지털 에이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일수 이노션 글로벌 사업총괄 겸 미주지역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별 캠페인의 성공을 넘어 이노션 해외법인의 전략, 크리에이티브, 실행 역량이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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