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세 번째 시신…대구 저수지서 무슨 일이

사진수정구청 제공
[사진=수정구청 제공]


대구 한 저수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올해만 같은 저수지에서 인명사고가 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쯤 대구 한 저수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흰색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저수지에선 지난 7일에도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1대가 추락해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 5월에도 SUV 차량이 추락해 남성 운전자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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