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BYD, 말레이시아 생산 이노콤에 위탁

사진BYD 말레이시아 제공
[사진=BYD 말레이시아 제공]

중국 전기자동차(EV) 최대 기업인 BYD의 현지 법인 BYD 말레이시아는 현지 자동차 대형 기업 사임 다비 모터스 산하의 이노콤 코퍼레이션에 차량의 현지 생산을 위탁한다고 15일 밝혔다.
 
BYD 말레이시아의 제이콥 마(Jacob Ma) 사장은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생산할 차종이나 규모, 개시 시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BYD는 앞서 말레이시아 페락주에서 계획했던 자사 조립 공장의 설립을 단념했다. 부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조립하는 완전분해조립(CKD) 방식의 생산을 위해 현지 파트너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YD는 판매에서도 사임 다비와 제휴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 공장에서의 생산에서 이노콤으로의 위탁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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