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홀딩스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의 상업 시설 '스카이 시티 몰'에 인도 2호점을 15일 개업했다. 오프닝 세레머니에는 시라이 토시유키 사장이 참석해 세계 1093번째 매장의 개점을 축하했다. 시라이 사장은 연설에서 "아직 배워나가야 할 점들이 많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많은 인도 고객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전에는 스카이 시티 몰을 개발한 대형 부동산 기업 오베로이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뭄바이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 히토미 마요 씨가 일본어, 영어, 힌디어로 사회를 맡았다. 접촉 냉감 침구 등인 'N쿨'과 일본제 식기 등의 홈 패션을 중심으로 약 3600개 품목을 취급한다. 매장 면적은 약 430제곱미터다.
시라이 사장은 "2년 전에 1호점을 오픈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실험을 거쳐 이번 2호점 오픈에 맞춰 상품의 약 40%를 교체했다"고 소개했다. 축제 시즌으로 소비가 활성화되는 힌두교의 큰 축제 '디왈리(2026년은 11월 8일)'를 향해 "쇼핑의 즐거움, 새로운 생활의 풍요로움을 제안할 수 있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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