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대한변호사협회, 세계한인법률가회와 손잡고 국내 청년 법조인들의 국제 무대 진출 지원에 나섰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관에서 '제12기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년간 총 56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법조인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12기 과정은 오는 12월 16일까지 두 달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아카데미에서는 10차례에 걸쳐 국제중재, 영문 계약서 작성, 국제통상, Cross-Border M&A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법무부의 '글로벌 펠로우십'을 통한 해외 실무수습 특전이 주어진다. 내년 제4기 글로벌 펠로우십은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11개국의 해외 로펌·국제기구로 파견 국가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청년 법조인들이 세계 각국에 활발히 진출하길 바란다"며 "국제법무 전문가라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장하는 법조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도 환영사에서 "글로벌 법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아카데미가 부산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에게 국제법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도 환영사에서 "글로벌 법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아카데미가 부산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에게 국제법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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