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아노인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2기' 훈련생 간담회 개최…수료 후 강사 취업까지 연계

  • 훈련생 20명 참여해 건의사항·경험 공유, 향후 취업 계획 모색…9월 28일 개강해 10월 29일 종강

유아노인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2기 훈련생 간담회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아노인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2기' 훈련생 간담회.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지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인 '유아노인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2기' 훈련생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당 과정을 수강 중인 직업교육훈련생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생들은 교육 과정 중 느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향후 취업 계획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유아노인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2기는 지난 9월 28일 개강해 총 22일간 진행되며, 오는 10월 29일 종강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전원이 빠짐없이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료 후에는 주식회사 비주컴퍼니와의 면접을 통해 강사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가 마련돼 있다. 교육 수료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훈련생들의 기대감도 높다는 전언이다.
 
이번 간담회는 훈련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같은 길을 걷는 동료로서의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참석자들은 수료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가 그리는 취업 계획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됐다.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훈련생들에게는 같은 고민을 나누는 자리 자체가 큰 힘이 됐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아노인 교육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과정에 포함된 놀이·인지·감각활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경력보유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교육생들에게 관련 분야의 취업 정보와 고용 동향, 현장 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훈련생들이 취업 이후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유아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서비스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꾸준히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다. 놀이와 인지, 감각활동을 아우르는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어, 이번 과정을 수료한 훈련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훈련생들의 건의사항을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수료 이후 취업 연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며 경력보유 여성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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