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가을 경마 '3주 연속 빅매치' 펼쳐진다

  • 김해시장배·경상남도지사배·국제신문배 등 가을 빅매치 잇따라 열려

  • 10월 5일 공휴일 중계 및 서울 주요 대상경주 원격 중계 편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장면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장면[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김해시장배와 경상남도지사배, 국제신문배 등 주요 대상경주가 3주 연속 펼쳐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발표한 '10월 경마 시행계획'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5주에 걸쳐 국산마 경주 32개,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0개, 대상경주 3개 등 총 45개의 부경 경주가 편성됐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경주는 10월 16일 열리는 김해시장배(L·1200m)로, 차세대 경주마를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제2관문이다. 이어 23일에는 퀸즈투어FW 시리즈 제2관문인 경상남도지사배(G3·2000m)가 치러지며, 30일에는 국제신문배(G3·1400m)가 연이어 개최된다.

김해시장배와 경상남도지사배는 모두 각 시리즈의 최종 관문을 앞둔 중요한 경주다.  

주간 운영 및 중계 일정으로는 금요일마다 부경 9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중계되며, 토요일에는 서울 10개와 제주 7개 경주, 일요일에는 영천 6개와 서울 11개 경주가 각각 중계된다.

아울러 10월 5일 월요일에도 공휴일 경마 중계가 특별 진행된다.  

경주 출발 시각은 금요일의 경우 첫 경주가 오전 10시 50분에 시작하며, 토·일요일과 10월 5일 공휴일은 오전 10시 35분에 첫 경주가 출발한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이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대상경주도 부산경남에서 생중계된다. 10월 4일 일간스포츠배(L·1800m)를 시작으로 11일 대통령배(G1·2000m), 18일 농협중앙회장배(L·1200m)가 예정돼 있으며, 세부 일정과 경주 조건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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