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4로 압도하며 완승을 거뒀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대표팀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은 끝에 21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준결승을 가볍게 통과한 한국은 오후 6시 20분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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