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 혼계영 400m 결승 진출…박시은 세 번째 메달 도전

  • 이은지-박시은-이송은-조현주, 예선 4분05초83 기록

  • 조 2위, 예선 전체 3위로 결승행

  • 박시은, 평영 200m 은·혼성 혼계영 동 이어 대회 세 번째 메달 도전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평영 예선에서 한국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평영 예선에서 한국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을 전체 3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박시은은 여자 평영 200m 은메달과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4분05초83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은지(배영), 박시은(평영·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송은(접영·전북원스포츠단), 조현주(자유형·경북도청)로 구성됐다.

한국은 해당 조에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예선 전체 순위에서는 3위에 올라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혼계영은 배영과 평영, 접영, 자유형 순으로 각각 100m씩 소화하는 종목이다. 한국은 이은지가 배영을 맡았고 박시은이 평영, 이송은이 접영, 조현주가 자유형 영자로 나서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박시은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박시은은 지난 24일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2초69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종전 한국 기록을 0.52초 단축했다. 앞서 혼성 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이미 두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혼계영 400m에서도 결승에 오른 박시은은 동료들과 함께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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