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19일부터는 호러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을 전개해 토미에, 소이치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컬래버 상품, 식음을 선보이며 호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매일 오후 8시 20분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펼쳐지는 신규 서브 퍼레이드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의 인기도 뜨겁다. 가로등 캐릭터 '베스퍼'와 촛불 캐릭터 '캔드라' 등 기묘한 분위기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공개된 관련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10월 1일까지 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1등에게는 에어팟 맥스와 프라이빗 포토타임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일 오후 2시 신규 어트랙션 '콩X고질라 : 더 라이드' 콘셉트 유닛이 추가된 'Let's Play!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오후 5시 1층 가든스테이지 공연 '드라큐라의 사랑', 오후 7시 빛의 축제 '월드 오브 라이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1월 29일까지 'Sanrio characters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를 운영한다. 인어로 변신한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존과 AR 콘텐츠, 포토타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이멜로디·쿠로미 등 5종으로 구성된 '머메이드 산리오캐릭터즈 봉제인형 키링'과 랜덤 '키캡키링' 등 컬래버 굿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 본인의 사진을 넣어 만드는 '산리오캐릭터즈 커스텀 포토카드'도 운영 중이다.
지하 1층 일부 수조에는 단풍잎과 밤송이 등 가을 오브제가 배치됐다.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 물빛정원'에도 계절감 있는 조경 연출이 더해져 깊은 가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명절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2시 수달, 오후 2시 30분 바다사자, 오후 3시 카피바라에게 가을 제철 식재료 특식을 제공하는 생태설명회가 열린다. 오전 11시 30분에는 한복을 입고 건강검진에 나서는 아기 펭귄이 깜짝 등장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지하 2층 메인수조에서 아쿠아리스트의 명절 인사 웨이빙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11월 29일까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 함께하는 체험형 테마 공간 'T1 IN THE SKY'를 선보인다. 121층에 자리한 'T1 정상의 왕좌'와 마스코트 '아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섹션이 마련돼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25일과 26일 오후 6시 118층 스카이데크에서는 색소폰 앙상블 '블랭크'의 앵콜 공연이 열려 가을 저녁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전시실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투호놀이,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체험교실에서는 고종황제가 가배(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에 착안한 '맷돌커피' 체험이 마련된다. 맷돌로 커피콩을 직접 갈아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한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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