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하며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양일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위문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한편, 시설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인력 운영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설 관계자들도 명절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찾은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명훈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신 종사자들께 의회 차원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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