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남자 높이뛰기 등 일부 육상 필드 종목 예선을 취소한다고 각 선수단에 알렸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예선은 최종 출전 선수 인원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에 신청했던 인원 중 일부가 빠져서 예선이 취소된 것 같다"고 전했다.
대회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16명의 선수가 높이뛰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0 도쿄 올림픽 챔피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 등이 우상혁의 경쟁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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