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평년 최저기온(12~19도)과는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23~27도)을 웃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인천·청주·대전·전주 29도, 수원·춘천·원주·세종·대구 28도, 부산 27도, 울산·제주 26도, 강릉 25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밤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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