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청양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선물세트 102종이 한자리에 나온다.
고춧가루와 구기자 가공품, 전통주, 과일, 축산물 등을 1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청양군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을 포함해 모두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도 함께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 102종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100% 국내산 고춧가루 세트와 칠갑산 구기자 한과, 구기자차, 구기홍주, 둔송구기주 등이다. 찹쌀고추장과 전통장류, 참송이·건표고버섯, 샤인머스켓, 멜론, 사과 등도 마련된다.
상품 가격은 1만원대 실속형 가공품부터 30만원대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는 청양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com’에서 16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상품은 18일까지 택배로 배송된다.
대전지역 소비자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과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괴정점, 한양프라자 1층 탄방점에서도 청양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명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양 농특산물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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