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집중호우 침수 피해 스크린골프 매장 복구비 전액 지원

  • 장비·부품 수리비·교체비·인건비 등 비용 전액 지원

골프존 CI 사진골프존
골프존 CI.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 등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스크린골프 매장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가맹·비가맹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골프존은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매장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조사했으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 규모가 큰 매장을 지원한다. 대상은 경남 거제를 비롯해 부산·경기 지역 매장이다. 지원 항목은 부품 수리비·교체비·인건비 등 복구에 드는 비용으로 골프존이 공급한 장비까지 포함해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집중호우, 동파,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매장 피해는 애프터서비스(AS) 보증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골프존은 사업주와 상생 및 나눔의 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점주들의 영업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8월 15~18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거제와 통영의 누적 강수량은 각각 956.1mm, 766.9mm다. 거제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24.5mm에 달했다. 주택과 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 등이 잇따랐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와 경영주분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하여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동반성장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매장 및 점주 대상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