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이번주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높였다. 특히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후보자직을 내려놔야 한다며 날을 세웠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구하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아니겠냐"며 “민심·민생보다 '이재명 면죄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신약 로비, 가족 사회적협동조합, 위장전입, 음주운전 등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을 열거하면서 "추석을 앞둔 국민에게 범죄 종합세트라도 선물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특히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햄스터가 피를 토하면서 폐사한 치료제를 93명이 맞았다. 국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모한 일을 김 후보자가 로비로 만들어준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명이 위험할 뻔했다"고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재판 받겠다', '연임 개헌 안 하겠다'라고 직접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은 치정, 로비, 주가 조작까지 범죄 영화를 방불케 한다"며 "이렇게 하자가 많은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 한다는 사실 자체가 청와대 의중이 공소 취소에만 매몰돼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언급하면서 "국민에게는 폭력적인 부동산 정책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예외라는 것이다. 정책이 아닌 특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 대표는 용 전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 중 기본소득당 관련 의혹을 겨냥해 "이번 사태로 드러난 위성정당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구하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아니겠냐"며 “민심·민생보다 '이재명 면죄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신약 로비, 가족 사회적협동조합, 위장전입, 음주운전 등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을 열거하면서 "추석을 앞둔 국민에게 범죄 종합세트라도 선물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특히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햄스터가 피를 토하면서 폐사한 치료제를 93명이 맞았다. 국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모한 일을 김 후보자가 로비로 만들어준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명이 위험할 뻔했다"고 맹비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은 치정, 로비, 주가 조작까지 범죄 영화를 방불케 한다"며 "이렇게 하자가 많은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 한다는 사실 자체가 청와대 의중이 공소 취소에만 매몰돼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언급하면서 "국민에게는 폭력적인 부동산 정책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예외라는 것이다. 정책이 아닌 특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 대표는 용 전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 중 기본소득당 관련 의혹을 겨냥해 "이번 사태로 드러난 위성정당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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