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옥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명은 울루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셔라"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김옥빈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박쥐'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차지했다.
김옥빈은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소수의견', '악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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