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 브리핑 행사 성료

  •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산협력 방안 공감대 형성

광장·주한영국상공회의소 국방분야 브리핑 행사 성료 사진법무법인 광장
광장·주한영국상공회의소, 국방분야 브리핑 행사 성료 [사진=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BCCK)와 공동으로 방위산업분야 브리핑 행사(BCCK Defence Briefing)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서울 중구 광장 신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으며,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위원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영국 및 유럽의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브리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1대 방위사업청장을 역임한 광장 방위산업팀 강은호 고문이 ‘한-영 방산 협력 전망(Opportunities for UK-Korea defence cooperation)’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광장 방위산업팀 김혁중 변호사(군법무관 9기), 이종석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손광익 변호사(군법무관 15기), 이인수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등이 참석했다.

이어 Airbus Helicopters, Babcock International, BAE Systems, Leonardo, MBDA, Reflex Marine, Rolls Royce 등 영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 글로벌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주한영국대사관의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산협력 방안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K-방산으로 대표되는 한국 방산시장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영국 방산기업들이 단일 방산물자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는 단순 공급자를 넘어, K-방산 수출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파트너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나아가 이러한 협력 가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K-방산 수출에 참여하고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방산 수출 지원에 관한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광장 방위산업팀의 역할과 경쟁력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및 회원사와 광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국 등 유럽 방산업체가 한국 방산의 파트너로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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