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습으로 남부 나바티에 알포카와 아랍 살림 지역에서 여성 2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
나바티에 시내 등에서도 어린이 3명과 여성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공시설과 의료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나바티에 시내에서는 역사적 건물인 재무·농업 당국 사무실이 파손됐고 나바티에 알포카에 있는 간두르 병원은 공습으로 파괴됐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이 자국 군인을 겨냥한 헤즈볼라의 무인기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파괴된 간두르 병원에 대해 헤즈볼라의 공격 작전을 주도하는 요원들의 지휘소로 활용돼 왔다며 군사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정밀 타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바스 파흐레딘 나바티에 시장은 “레바논 정부가 나서 최소한 국가기관을 방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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