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8월 외국인 여행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약 199만 4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45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3.2% 감소한 37만 2000명 ◇대만=10.8% 증가한 11만 4000명 ◇일본=0.8% 증가한 9만 1000명 ◇미국=41.6% 증가한 7만 2000명 순이었다.
1~8월 누적 외국인 여행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약 1591만 2000명이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0.3% 증가한 354만 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이 5.2% 감소한 275만 9000명, 러시아가 2.7배 증가한 100만 1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9.2% 증가한 58만 9000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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