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통합 고속철도 첫 추석 예매 안내..."화성시민 이동 편의 커져"

  • 동탄역 KTX 운행 확대·승강장 시설 정비...화성시민 전국 이동 선택 폭 넓어져

  • 교통약자 3~4일 사전예매·일반 국민 7~11일 예매...추석 연휴 열차 대상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KTX·SRT 통합운행으로 동탄역을 이용하는 화성시민의 고속철도 좌석과 열차 선택 폭이 넓어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정명근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TX와 SRT가 하나의 고속철도 운영체계로 통합되면서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예매 절차도 간편해졌다며 특히 수서축 좌석 확대가 동탄역을 이용하는 화성시민의 전국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변화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철도 통합과 함께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도 안내했으며 올해 추석 연휴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는 3~4일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 국민 대상 추석 승차권 예매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기존 에스알 회원 가운데 코레일 회원이 아닌 이용자는 '코레일+' 또는 별도 안내 페이지를 통해 통합회원 전환이나 가입을 마쳐야 예매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KTX와 SRT 통합은 단순히 철도 운영체계를 합치는 것을 넘어 국민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변화"라며 "수서축 좌석 확대로 동탄역을 이용하는 화성시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전국을 오갈 수 있게 돼 반갑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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