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반'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7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s로 북서진 중이다.
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8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 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강도는 '1' 수준,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k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경로대로라면 태풍 '크로반'은 한반도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풍의 세력과 경로는 기압계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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