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다이니치, 싱가포르 쇼피에서 자사 스펀지 판매 개시

사진다이니치 코퍼레이션 제공
[사진=다이니치 코퍼레이션 제공]

식기세척용 스펀지나 고형 세제 등의 주방용품을 제조·판매하는 다이니치 코퍼레이션은 자사가 판매하는 '산산 스펀지'를 싱가포르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전자상거래(EC) 대기업 쇼피(Shopee)의 싱가포르판 사이트에 공식 숍을 개설했다.

산산 스펀지는 지금까지 일본 국내나 해외의 일부 시장에서 전개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쇼피를 통해 현지 고객이 더욱 간편하게 산산 스펀지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다이니치는 고형 세제와 상성이 좋은 스펀지를 연구하여, 고품질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산산 스펀지를 개발했다. '막 제거(우레탄 기포 사이에 있는 막을 특수한 기술로 제거하여 물과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는 가공)' 구조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반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오래가기 때문에 쓰레기 감소로 이어진다. 거품이 잘 나고 거품 빠짐도 빨라 절수도 기대할 수 있다. 압축된 7밀리미터의 패키지로 배송되기 때문에 수납 장소도 걱정 없다.

싱가포르에서는 품질과 내구성이 뛰어난 일본제 일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주방용품도 인기 카테고리 중 하나다. 다이니치에서는 해외 고객들의 요청을 받아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쇼피의 싱가포르판 사이트에서의 판매를 결정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 외에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 대만, 홍콩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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