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오는 19일 오전 9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에 참석한다.
일일상황보고에서는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주요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19일 오후 3시 칠곡차량기지에서 진행되는 ‘테러대비 실제훈련’에도 참석해 현장 대응 상황을 살핀다.
북구는 을지연습 기간 행정기관의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실제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도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김모(44) 씨는 “평소에는 을지연습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는 점에서 필요성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꾸준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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