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249억원 투입

  •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제공

  • 지역생활권의 중심 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14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화서면 주민위원회, 지역구 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해 화서면 일원에 화령시민센터정비, 화서복합행정복지거점조성, 거점 및 배후마을 서비스 기반 확충, 주민자립 성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화서면은 상주시 농촌협약 발전방안에서 제시된 서부생활권의 서비스 공급거점으로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고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생활권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화서면을 중심으로 한 서부생활권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화서면이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의 중심이 되는 읍·면 소재지에 생활·문화·복지·교육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농촌개발사업으로 현재는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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