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매장 운영과 보안 관리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SK쉴더스는 '캡스 매장솔루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입 관리와 보안은 물론 매출과 근태, 매장 기기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이미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가장 큰 도입 효과로 '업무 시간 단축과 운영 효율화'를 꼽았다.
캡스 매장솔루션은 하이브리드 매장과 무인 매장, 1인 매장,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운영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출입인증기와 키오스크, 도어벨, 조명 스위치, 온·습도 센서, AI CCTV '뷰가드' 등을 조합해 매장 환경에 맞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선택한 기능은 ADT캡스 통합관리 플랫폼 '캡스온' 앱과 PC에서 관리할 수 있다. 점주는 보안과 출입 현황은 물론 매출, 근태, 기기 상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매장의 AI CCTV 영상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키오스크 등 결제기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간대별·상품별 매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출과 근태 등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ADT캡스 출동보안 서비스와 연계하면 보안 대응도 강화된다. 침입이나 배회, 장기 체류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앱으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며, 필요 시 AI 기반 출동관리 시스템이 가장 가까운 출동 차량을 자동 배정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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