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에 투자했다가 많은 손실을 본 경험담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고점에 처음 주식 시작한 김원훈’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원훈은 “거의 차 한 대 값이 없어졌다”며 “2400만 원 손실 봤다”고 공밝혔다.
그는 시드머니가 “1억 8000만 원”이라며 “시작할 때 몰빵하는 스타일이다. 뭐 하나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물타기를 너무 많이 했다. 거의 워터밤 갔다 왔다”며 “물만 계속 탔다. 위스키도 물 타서 드시는 분들 있지 않나, 이제 아무 맛이 안 난다”고 웃픈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그런 압박과 강박 속에 살았다”며 “진짜 심각하다,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피폐하고 살도 되게 많이 빠졌다, 지금 2㎏ 빠졌다, 식욕도 의욕도 없고 계속 어딜 다녀도 좀비처럼 다니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원훈의 고백이 담긴 영상은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의 일부 예고편으로, 경험은 없지만 꿈은 원대한 코미디언 김원훈이 그 해답을 찾아 주식의 세계에 뛰어든 예능이다. 이는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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