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ADR 상장은 단순히 해외 자본 시장 진추를 넘어 자금 조달 목적과 글로벌 투자자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제한된 주식이 별도 해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구조인 만큼, 삼성전자를 장기간 믿고 투자해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사 사업이 호조세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규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없다"며 "당장은 ADR 상장을 고려학 있지 않다"고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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