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3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37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 최대풍속 초속 15m/s로 서진 중으로 이 열대저압부는 북상하면서 태풍으로 발달할 예정이다.
23호 열대저압부는 28일 오전 3시에는 괌 동쪽 약 3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9일 오전 3시에는 괌 동쪽 약 277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30일 오전 3시에는 괌 동쪽 약 24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다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 지역은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10∼60㎜, 강원 북부 동해안 5∼20㎜, 충북 북부 5∼20㎜ 등이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남부지방은 35도 이상을 보이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