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 달 충남 천안에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돼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다.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며 두정동과 불당동 상권 접근성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두정역과 천안역을 이용할 수 있어 천안 도심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벨트가 확대되면서 지역 주거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천안은 산업단지 배후 주거 수요와 수도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인 만큼, 브랜드 대단지 공급 여부가 지역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이고, 넓은 동간거리와 효율적인 배치로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다양한 평면 구성과 푸르지오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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