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설이 살아있는 도시, 옌타이 문화 가치 재조명 [중국 옌타이를 알다]

  • 진시황·한무제 발자취부터 팔선전설까지

사진중국 옌타이시
[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옌타이는 수천 년 역사와 전설이 공존하는 도시로 평가된다.

진시황과 한무제가 이곳에서 불로장생을 기원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또한 ‘팔선과해’ 전설의 발상지로 중국 도교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다.

명나라 장군 척계광의 항왜 활동 역시 옌타이와 깊은 연관이 있다. 전통 예술인 해양 양꼬춤, 교동대고 등 무형문화유산도 계승되고 있다.

조양거리에는 근대 영사관 건축군이 보존돼 있다. 옌타이는 역사·문화·전통이 결합된 도시로 재평가되고 있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도 활발하다.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강화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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