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행사는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광주·부산 등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혁신벨트 전략을 발표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새만금(제조·부품 클러스터), 대구·경북(인증·실증), 수도권(산학 거점)을 연결하는 삼각축 로봇 클러스터 조성과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른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야권의 ‘직권 남용’ 등의 공세에 대한 입장도 재차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27~28일 이틀 간 엑스(X·옛 트위터)에 7건의 게시글을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정면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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